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갈등이 쌓여서 결국에는 틀어지고 말던데, 신경 안 쓰는 게 좋은 건가요?

등산 모임이나 친목회 등 여러 모임을 해봤는데 참 가지각색의 성향과 주장들이 다양하더라구요.

거기서 오는 갈등으로 인해 다투고 뜻이 맞는 사람끼리 다시 모임을 결성하고 또 흩어지고 모이고 반복하더라구요.

총무나 회장을 맡은 사람은 그 모임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봉사를 더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치 무슨 회장이라도 되는 양 자기 기준대로 회원들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던데 성향으로 받아들이기는 하는데

지속여부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무슨 모임이든 이러한 갈등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신경 안 쓰는 게 답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 관계 이어오는 친구들 조차 오래 갈등 쌓이면 결국 손절하는 경우 많은데 그렇게 큰 접점 없는 등산 모임이나 친목회 등 내 감정 편하지 않고 불편하면 그냥 신경쓰지 않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옛말에 감투 쓰면 벼슬자리 있는줄 안다는 말 있을 정도로 사람들 중 조금만 한 권리나 권력 행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솔직하게 부정적 감정들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조직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다툼 적고 좋은 관계 오래동안 유지하는데 그렇지 않고 본인 주장 만 하는 이기주의 집단은 결국 파탄나는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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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참 사람사는게 내맘같지가 않아서 그런일이 생기나봅니다 등산모임이나 친목회같은데 가보면 꼭 목에 힘주는 사람이 한둘씩은 있기마련이지요 그런사람들 성격이 원래 그런거니 그냥 허허하고 넘기는게 속편하기는한데 도저히 참기힘든정도의 상황이라면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며 그자리에 머물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그냥 그런사람도 있구나하고 적당히 거리를두고 내 즐거움만 찾는게 제일인것같습니다요.

  • 네 . 저도 인간관계에서 힘든 부분이 많았던 편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는데.

    지나고보니 다 별일이 아니였습니다.

    언젠가는 말씀하신 총무나 회장의 역할도 해보았고

    지금은 평범한 회원이거나 모임의 참여자로 남아있는게 속이 더 편한 상황입니다.

    그들이 신나서 혹은 권력?의 맛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은

    그들이 잘나서나 뛰어난 부분이 아니라

    그냥 부족한게 많아서, 돋보이고 싶어서, 결핍이 있어서 그러는구나 ~

    생각하니 마음 편하더라구요 .

    최후에는 그 잘난척 하던 그들이 모임을 나가고 , 존재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임을 나가서도 다른 모임에 가서 또 그렇게 살기도 하구요

    그러라 그래 ~ 라는 마음으로 신경 안쓰셔도 될꺼에요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보면 그렇게 온 신경을 다 쓰는 그들 때문에

    조금이나마 평범한 우리가 더 편한걸수도있자나요 ? : )

  • 네, 굳이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런 모임에 참여하고싶지 않을것 같어요. 더군다나 남을 평가하는 것 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특히 모임을 대표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과 행동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질문자님처럼 살다보면 이런 모임이나 사회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러려니 하고 크게 관심 갖지 않고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사려고 노력중입니당

  • 회장자리에 있는데 남들을 평가하는 태도는 안 좋아보이네요. 그런 모습들이 모임 분위기를 크게 해치는 행위면 다른 모임 활동을 하거나 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 안 쓰이거나 그런 단점이 있지만 그걸 감안할 장점이 있다면 계속 다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