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취업 시장에서는 민간자격증 자체만으로 채용 경쟁력이 크게 올라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복지관, 요양기관 등에서는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요양보호사처럼 국가자격이나 법정 자격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미 직업상담사를 준비했거나 보유하고 있다면, 노인 대상 상담 이해도를 넓히는 보완 자격으로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취업 메리트는 자격증 단독보다는 실습 경험, 상담 경력, 관련 현장 이해도와 함께 갖췄을 때 더 커진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