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나 터미널들 이런 공공시설에서 노숙는 당연히 퇴거시켜야 되지 않나요?

공항이나 터미널 같은 대합실에서 노숙자들이 장기 노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시설에서 노숙자들이 생활하고 있으면 강제 퇴거시켜야 하지 않나요? 뭐 짧게 있다 사라지는거면 어쩔수 없는데 장기간 머무는 노숙자도 있다고 하니 강제 퇴거시키는게 만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수에게 불쾌감을 일으키거나 피해을 줄 수 있다면 퇴거시키는게 맞긴 하겠지만,

    시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어쨌든 그 사람들도 우리나라 국민인데 단순히 더럽다는 이유만으로 퇴거를 시키는건 어렵긴 합니다.

    그 사람들이 행패를 부리거나 퇴거를 시킬만한 적정한 사유가 있으면 퇴거가 되겠지만

    그냥 지저분하고 노숙처럼 보인다는 이유로는 퇴거를 시키기 어렵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순순히 나가는것도 아니고 몸싸움이나 이런게 벌어졌을때 누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소송을 하거나 책임소재를 가려야 하는데 담당자들 입장에서는 그런것도 굉장히 골치가 아픈일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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