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아하마스터
리눅스마스터 2급을 딸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보보안을 공부하고 있는 올해로 21살인 남성입니다. 제가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을 딸려고 합니다. 보통 난이도가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기다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훈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리눅스 마스터 2급은 IT자격증 중에서도 중하 정도의 난의도 입니다.
비 전공자의 경우도 한달정도만 공부하여 합격 가능하다고 하네요.
지금 보안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집중하면 더 빨리 합격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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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하마스터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만약에 도전하셨다면, 지금쯤 취득을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질문하신 리눅스마스터 2급은 리눅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는 입문 수준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이지만, 실제 난이도는 쉽다고 보기만은 어려워요. 특히 2차 시험은 리눅스 명령어를 단순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파일 권한, 셸, 프로세스, 패키지 관리, 네트워크 기본 개념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므로 정보보안을 공부한다면 기초를 단단히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전체적으로 보면 IT 비전공자에게는 중간 정도, 리눅스를 이미 실습해 본 사람에게는 중하 정도 난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합격률만 보면 가볍게 볼 시험은 아닌데요. 민간자격정보서비스의 공식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리눅스마스터 2급 합격률은 2024년 24.58퍼센트였고, 2025년에는 응시자 19,731명 중 5,204명이 취득해 약 26.37퍼센트였습니다. 최근 2년 모두 응시자의 약 4명 중 1명 정도가 최종 합격한 셈이지요. 이 합격률이 낮은 이유는 시험 문제가 매우 어려운 수학이나 프로그래밍 문제여서라기보다는, 리눅스 용어와 명령어 옵션의 범위가 넓고 비슷한 개념을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정보보안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chmod, chown, sudo, passwd, ps, grep, find, tar, ssh, 패키지 관리 같은 명령어와 권한 개념이 이후 학습에서도 계속 나오므로 자격증 공부가 헛되지 않습니다.
■ 시험 응시를 준비한다면, 구조를 꼭 알아두세요.
리눅스마스터 2급은 1차와 2차를 모두 통과해야 최종 취득할 수 있습니다.
1차는 온라인 객관식 시험이며, 리눅스 일반에서 50문항을 60분 동안 풉니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통과입니다. 2차는 객관식 80문항을 100분 동안 푸는 시험입니다. 리눅스 운영 및 관리 비중이 60퍼센트, 리눅스 활용 비중이 40퍼센트이며, 평균 60점 이상이면서 각 과목에서 40퍼센트 미만을 받으면 안 됩니다. 응시 자격에는 학력, 연령, 경력 제한이 없답니다.
1차는 리눅스의 역사와 특징, 설치, 기본 명령어 등 기초 지식 비중이 큰데요. 반면에 실질적인 관문은 2차입니다. 파일시스템, 사용자 및 그룹과 권한, 셸 환경, 프로세스, 편집기, 소프트웨어 설치, 장치 설정, 네트워크와 인터넷 서비스 등 범위가 넓게 출제됩니다.
■ 정보보안 공부에 도움이 되나요?
네, 물론 도움이 됩니다.
정보보안 분야에서 서버 침해 분석, 로그 확인, 계정 관리, 권한 설정 오류 점검, 웹 서버 운영, 네트워크 접근 통제 등을 공부할 때 리눅스 환경을 자주 접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파일 권한을 잘못 설정하면 일반 사용자가 중요한 파일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고, 불필요한 서비스가 실행 중이면 공격 표면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리눅스마스터 2급의 사용자 관리, 권한, 프로세스, 네트워크 기초 학습은 이런 보안 개념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거든요. 다만, 취업에서 자격증 하나만으로 보안 역량이 증명되지는 않아요. 리눅스마스터 2급을 취득한 뒤에는 가상환경에 Ubuntu나 Rocky Linux를 설치하고, 계정 및 권한 설정, SSH 접속, 로그 확인, 웹 서버 설치 정도를 직접 실습해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 자격증 준비 기간과 방법은..
만약에 리눅스를 거의 처음 접한다면, 약 4주에서 8주 정도를 잡고 공부를 시작하는 편이 안전한데요. 이미 리눅스 명령어와 터미널 사용에 익숙하다면, 대략 2주에서 4주 집중 학습도 가능하지만, 기출문제 답만 외우는 방식은 보안 공부와 연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권장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권장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1) 리눅스 가상환경을 설치합니다.
개인 컴퓨터에 VirtualBox 등을 활용하거나 WSL 환경을 이용해 터미널을 직접 다뤄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2) 기본 명령어를 직접 입력합니다.
ls, cd, cp, mv, rm, cat, grep, find, chmod, chown, ps, kill, tar, ssh는 뜻만 외우지 말고 예제를 만들어 실행해 봐야 합니다.
3) 권한과 계정 관리를 중점적으로 학습합니다.
정보보안 전공자라면 rwx 권한, 소유자·그룹, 특수 권한, sudo의 의미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기출·유사 문제를 통해 시험 표현에 익숙해집니다.
오답은 명령어 기능, 옵션, 파일 경로, 네트워크 용어처럼 주제별로 분류해 반복합니다.
5) 2차 대비에서는 과락을 막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운영 및 관리만 집중하고 리눅스 활용을 소홀히 하면 평균 점수가 높아도 불합격할 수 있으므로 두 영역을 고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 취득을 권장하는 경우는요?
현재 정보보안을 공부하고 있고 리눅스가 아직 많이 낯선 상태라면 취득을 권장드니다. 리눅스마스터 2급은 보안 실습, 네트워크, 서버 운영, 클라우드, 디지털 포렌식 학습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활용하기에 좋거든요. 반대로, 이미 리눅스 서버를 운영하거나 CTF, 워게임, 침해대응 실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면 자격증 자체보다 실습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더 높이는 편이 좋습니다. 이 경우에도 시험 범위 정리는 기초 개념의 빈틈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리눅스마스터 2급은 입문 자격증이지만 최근 공식 합격률이 약 25퍼센트 수준이므로 단기간 암기만으로 가볍게 합격하기는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그러나 정보보안을 공부하는 질문자님 상황을 고려할 때에는 리눅스 명령어, 권한, 계정, 프로세스, 네트워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좋은 목표가 될 수 있으며, 대략 4주에서 8주 정도 실습과 문제풀이를 병행해 준비하는 방법을 권장드린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리눅스 마스터 2급 시험은 2번 나눠서 봅니다.
1차 시험: 온라인 오픈북, 리눅스 일반 (50문항), 60점 이상 합격이고
2차 시험: 고사장 방문 객관식, 리눅스 운영 및 관리 (80문항), 평균 60점 이상 합격 입니다.
리눅스에 관한 명령어가 조금 나오니 기초만 알고 있으면 합격하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원우 정보처리기사입니다.
리눅스 마스터 2급은 어려운 시험이 아닙니다.
비전공자도 1-2개월안에 합결할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전공자 시라면 3주정도면 충분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