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걱정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항상 어떤 일이 있거나 무엇을 해야하면
처음부터 상황을 다 시뮬레이션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만약 안좋게 상황이 이어지면 어떻게 대처해야겠고
차를 수리하러갔을때 이런부분이 문제라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고
다른부분에 문제는없는지 운행에는 문제가없는지 이건왜이런지
궁금한게 다 해결돼야 속이 편한데
질문받는 분들은 좀 피곤해하는거 같아요
너무걱정이 많네요 라는 이야기도 한번씩 듣고요
그렇다고 그냥 두루뭉실 넘어가는것도 아닌것같은데
안좋은 습관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걱정이 많다기 보다는 꼼꼼하신 편인 것 같습니다.
뭐든지 알아보시고 꼼꼼하게 챙기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피어스트입니다.
않좋은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다만 상대의 반응보다 본인이 그래야 편하다면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와 매우 비슷하셔서 드리는 말씀이구요.
아무리 시물레이션을 해도 생각지 않은 변인들이 생길때가 너무도 많은게 삶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방법은 긍정적인 시물레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가지 상황에 대해 어떤 좋은 일들이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불안 요소를 생각합니다.
제가 참고하는 책의 방법도 공유합니다.
삶을 바꾸어주는 기적의 질문법인데 매일 아침에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출처..18시간 몰입의 법칙..앤서니 라빈스 발견)
1.지금 내 삶에서 행복하게 느끼는 것은?
2.내 인생에서 나를 들뜨게 만드는 것은?
3.내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4.내 인생에서 감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5.지금 내 삶에서 가장 즐기는 것은?
6.지금 당장 내가 결단을 내린 것은?
7.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반복의 힘은 대단합니다.
행복한 삶의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이게 이제부터
안그래야지 한다고 안하는게 아니라서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조금 더 좋은방향으로
생각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라기034입니다. 저도 비슷해요. 남들은 걱정이 많다 생각이 많다. 저도 좀 피곤한 것 같아서 상담센터도 가봤는데요. 저는 그렇게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준비를 했을때 마음이 편하고 그렇게 준비를 하기때문에 문제상황을 최소한으로 줄일수있는거더라구요. 그게 제 스타일이고 장점이기도 한거죠. 그리고 경험을 많이 쌓으니 자주 하는 일에 대해서는 걱정과 준비를 덜하게되고 더 용감해지는 그 기분이 좋아서 경험들을 쌓고 있는 중이라고 더 잘할수있는 일이 많아지고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