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각자 부모님 노후관련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애인과 결혼을 생각중이여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부모님 노후에 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들어보니 우리 집 쪽은 노후준비가 되어있고 애인쪽은 아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직 일을 하고 계시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는 게 어떤지 말하는 게 너무 선넘은 말일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 노후문제는 진짜 큰 문제인 것 같아요. 결혼은 현실이라 부모님 노후가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분명 문제가 생겨요. 저는 부모님이 이제 아프실 나이라 노후문제가 남의 일 같지 않아요. 도움드리는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꺼내보셔도 될 것 같아요.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니까 현실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부모님 노후 문제는 워낙 예민한 주제라서
말하는 방식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이제부터라도 준비하셔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면
괜히 가정사에 간섭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대신 톤을 조금 부드럽게 바꿔서
함께 고민하는 느낌으로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주택이 있으시면 주택연금을 신청하시면 그나마 불안한 마음이 덜해지실 겁니다. 그리고 산지연금과 농지연금도 약간의 투자로 평생 걱정 덜고 살 수 있는 투자 방법입니다
결혼생각이 있다면 얘기해보는게 좋겠죠.
최소한의 보험과 국민연금 정도는 받을수 있게끔이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니,, 우려스럽지만 다정하게 주변상황을 예로들어서 얘기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결혼 상대자 부모님도 이제는 나의 부모님이
되는것인데 당연히 같이 고민하고 상의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예비 신부님과 얘기 잘해서 도움 드릴수
있는 부분은 도움드려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부모님 노후도 결혼의 고려 사항 중 하나로 보아야 하니 의견 정도 개진이 선을 넘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만큼 결혼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난관이 많이 따릅니다. 강요가 아닌 의견 개진은 가능합니다
아니요.결혼하실 생각이시면 당연히 걱정되는부분이라 선넘은건 아니라 생각되요. 결혼하실 상대분과 앞으로의결혼후의 경제관련에 대해선 서로 얘기하고 상의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저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부모님들도 나름본인들노후를 신경쓰는데 굳이 자식이 노후를 걱정 할필요가 있을까 생각인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본인들 노후 생각하는거 고맙지만 원치는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