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무조건 에어드랍이 됩니다. 에어드랍, 에어그랩 등 이오스 생태계는 조금 다양하니

주기적으로 관심을 가지셔서 꼭 다 챙기시길 바랍니다.

에어드랍(AirDrop) : 토큰 에어드랍을 실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팀에서 제시한 특정 기준일자에 스냅샷이 이뤄진 뒤, 해당 기준일자에 토큰을 보유하고 있었던 홀더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젝트(DApp) 토큰이 무료로 배포되는 것.

쉐어드랍(ShareDrop) : 토큰 에어드랍을 실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팀에서 제시한 특정 기준일자에 스냅샷이 이뤄진 뒤, 해당 기준일자에 토큰을 보유하고 있었던 홀더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젝트(Fork Chain) 토큰이 무료로 배포되는 것.

에어그랩(Air Grab) : 에어드랍이나 쉐어드랍처럼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토큰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토큰을 받기 위한 RAM자원을 자신의 계정에서 할당하겠다는 신청을 하는 과정(클레임)이 필요합니다.

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donekim/airdrop-vs-sharedrop-vs-airgr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