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라이더 시간제보험 개편? 과연 어떤것일까?

오토바이 라이더 시간제보험이란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올새 6월3일 자로 없어진다는 말도 있고 개편이 된다는 말도 있고 검색에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확실히 변하는 부분이라던가 아님 정말 아예 없어진다던가 확실히 몰러서 질문을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토바이 시간제보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혜택과 대상이 대폭 '확대 및 개편'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6월 3일자로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게 된 배경에는 2026년 6월부터 시행되는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법적 의무화 제도가 있습니다. 제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입 기준과 의무 사항이 바뀌면서 현장에서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시간제보험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가입 문턱이 낮아져 대상이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발표한 개편안에 따른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입 연령 확대 (만 24세 → 만 21세): 기존에는 손해율 관리 등을 이유로 만 24세 미만 청년 라이더의 시간제보험 가입을 제한하는 보험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만 21세 이상이면 청년 라이더도 시간제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 ​본인 부담 보험료 인하: 배달 라이더들의 유상운송용 '자기신체사고' 담보 보험료가 기존 대비 20~30% 인하되는 방향으로 요율 체계가 개편됩니다.

    시간제보험 자체가 폐지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