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성기 피지샘융기? 돌기같은게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피지샘융기인가요? 고름 간지러움등 의심증상 없고 발기시 돌기가 사라집니다

딱딱하진않고 그냥 피부같이 만져져요

이거 뭘까요 ??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병적 병변보다는 정상 변이에 가까운 소견입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음경 피부에는 피지선이 표면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흔하며, 이를 포다이스 반점으로 부릅니다. 작고 균일한 흰색 또는 피부색 돌기 형태로 보이고, 염증·통증·가려움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기 시 피부가 팽창되면서 덜 도드라져 보이는 것도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임상적으로 감별해야 할 것은 성기사마귀(곤지름), 진주양구진, 모낭염 정도인데, 사마귀는 표면이 거칠고 불규칙하며 점점 커지거나 번지는 경향이 있고, 진주양구진은 주로 귀두 둘레에 고리 형태로 배열됩니다. 모낭염은 통증이나 고름이 동반됩니다. 현재 설명은 이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진단은 육안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미용적 이유로 원할 경우 레이저 치료는 가능하지만 권고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크기 증가, 색 변화, 출혈, 통증, 빠르게 퍼지는 양상이 생기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피지샘 융기라고도 불리는 포다이스 반점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이는 피지선이 털이 없는 점막이나 성기 등에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변이에 해당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발기 시 성기가 팽창하면서 피부가 얇게 펴지기 때문에 도드라졌던 피지샘들이 평평해지면서 육안적으로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

    손으로 짜거나 쥐어 뜯을 경우 상처를 통한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나 흉터로 번질 수 있어 절대 금해야 하겠으며 외관상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면 비뇨기과에서 레이저로 제거할 수 있으므로 상담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피부 표면에 올라온 돌기는 대개 진주양 구진이나 포다이스 반점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이것은 전염성이 있는 성병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정상적인 신체 변화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손으로 억지로 짜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혹시 돌기의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이 생긴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