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초부터 점검
주어, 동사, 목적어처럼 문장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다시 잡아주세요. 기초가 잡혀야 현재 듣고 있는 인강 내용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부량을 줄이기
처음부터 많은 양을 요구하기보다 하루 20~30분 정도로 부담을 낮추는 게 좋습니다. 짧더라도 매일 끝까지 해냈다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강 진도에 집착하지 않기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도만 나가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잠시 멈추고 이전 개념부터 보충하게 하세요.
학원은 나중에 결정
당장 학원부터 다시 보내기보다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지를 먼저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부족한 과목만 소수정예나 과외로 보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를 먼저 안심시키기
“왜 이것도 모르니?”라는 말보다 “모르는 부분부터 다시 배우면 된다”고 말해주세요. 공부에 대한 부담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핵심
지금 중1 진도를 따라잡는 것보다 비어 있는 기초를 찾아 메우는 것입니다. 기초가 어느 정도 잡힌 뒤에도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면 그때 학원이나 과외를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