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선풍기 날개가 사용 중 파손됐는데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선풍기를 사용하던 중 날개 일부가 갑자기 깨지고 파손됐습니다. 모터나 다른 부품에도 문제가 생겼을까 걱정되는데, 날개만 교체하면 다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풍기 날개는 잘 파손되는 것중 하나예요 혹시 어디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신일 선풍기를 쓰는데 날개를 두 번은 갈아서 썼던 것같아요 선풍기 모델을

    찍어 AS 센터에 가면 선풍기 날개를 줍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혹시 차로 가신다면 차에 선풍기 머리를 떼어 가지고 가면 거기에서 다 갈아서 교체해 줍니다

    채택 보상으로 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날개가 파손된 상태로 계속 가동하면 회전 불균형으로 인해 심한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모터 축이 휘거나 축적된 열로 모터까지 상할 수 있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날개 파손 직후 곧바로 전원을 꺼 모터에 장시간 무리가 가지 않았다면 모터나 다른 부품은 무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규격에 맞는 새 날개로 교체하면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터 축을 손으로 돌려보아 걸림이나 흔들림이 없는지 작동 시 탄 냄새나 유격이 없는지 미리 확인한 뒤 날개를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날개가 일부라도 파손됐다면 그대로 사용하는 건 위험할 것 같습니다.

    회전하면서 깨진 날개때문에 진동이 생기거나 추가로 파손될 수도 있어서 일단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분 선풍기도 날개가 깨진 적이 있었는데 날개만 따로 구입해서 교체한 뒤 다시 사용하시더라고요.

    제품에 맞는 정품이나 호환 가능한 날개가 있는 지 확인해보시고 날개 교체후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파손된 채로 그냥 사용하는 것은 좀 위험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날개만 갈면 되느냐보다 먼저 여쭤볼 게 있습니다. 깨진 뒤로 그 상태로 얼마나 더 쓰셨는지요. 여기서 모터가 멀쩡한지 아닌지가 갈립니다.

    선풍기 날개는 여러 장이 서로 균형을 잡고 도는 물건입니다. 한 조각이 떨어져 나가면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분당 수백 번 도는 내내 흔들림이 생깁니다. 그 진동이 그대로 모터 축과 베어링으로 갑니다. 깨지자마자 바로 끄셨다면 대개 모터는 괜찮고, 며칠 그냥 쓰셨다면 축에 유격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확인은 날개를 빼고 하시면 됩니다. 날개 없이 잠깐 켜서 축이 한 점에서 조용히 도는지 보세요. 축 끝이 원을 그리듯 흔들리거나 전보다 소리가 커졌거나 몸통이 뜨거우면 모터도 손을 봐야 합니다. 손으로 축을 잡고 앞뒤로 흔들었을 때 덜그럭거리는 느낌이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쓰지 마시길 권합니다. 깨진 단면이 날카로운 데다 돌아가는 힘을 계속 받으면 그 자리에서 더 부서지는데, 조각이 안전망 틈으로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집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다행히 날개는 부품으로 따로 팝니다. 제조사 서비스센터나 온라인에서 모델명으로 찾으시면 되고 값도 몇천원에서 만원대라 통째로 버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살 때 딱 하나만 조심하세요. 날개는 모델마다 지름과 날개 수, 가운데 축 구멍 모양이 다릅니다. 겉보기에 비슷해도 축 모양이 안 맞으면 헐렁하게 끼워져 다시 흔들립니다. 본체 뒷면이나 밑면의 모델명을 그대로 적어서 찾으세요.

    끼우실 때도 요령이 있습니다. 날개를 고정하는 너트는 도는 방향과 반대로 조이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처럼 시계 방향으로 힘을 주다가 부러뜨리는 일이 흔하니 잘 안 풀리면 반대로도 한 번 돌려 보세요. 그리고 한쪽이 깨졌다면 나머지 날개도 같이 삭았을 가능성이 크니 날개 전체를 바꾸시는 게 맞습니다.

  • 선풍기 날개가 파손된 경우 보통은 날개만 교체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날개는 얇고 가벼운데, 고속으로 회전하다보니 쉽게 파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 모터는 멀쩡하니 날개를 교체해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