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24시간 잠 안자고 밤을 꼬박 샌적이 있으신가요?

이 질문을 하며서 생각을 해봤는데 24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밤을 꼬박 샌 처음이 생각이 나던데요, 전 중학생때 게임을 하느라 밤을 꼬박 새고 학교에 가곤 했는데요ㅡ 그 다음에는 군대에서 그런 경험이 있어고 그다음은 없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때 밤을 꼬박 세우셨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에는 거의 없는데 학생때는 공부때문에 밤을 샌 적이있고 전직장은 cs업무를 했는데 cs업무를 하다가 당직일 때 무슨일이 터지면 그 업무를 처리한다고 밤을 샌 적이 있습니다. 

  • 군대는 아무래도 개인의 자유보다는 군의 내무생활이나 근무시간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거의 밤을 샌 적은 없긴 합니다.

    있다면 2004~2006년도 전경이었는데 해안 초소 경계 설때 병장 계급인 수경일 때 사회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할 때 좀 밤에 잠을 설치긴 했는데... 뭐 그 이외엔

    근무 때 3~4번 정도 날밤 샌 적이 있고.

    그 이외에는 대부분 게임 때문에 밤샘을 했네요.

    라그나로크를 잠깐 미친 듯이 한 달정도 할 때 이틀 연속 밤샘 한 적이 있고,

    오버워치... 음...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밤샘으로 게임을 풀로 돌린 적이 있긴 많이 있었죠.

    몇 판만 하자. 몇 판만 하자... 하면서 PC방에서 이틀 밤샘 게임했죠. 그 때 진짜 무슨 전략이니 컨트롤이니...

    모르겠고, 걍 본능적으로 쏘고 피하고 걍 뭔가 제로의 영역에 들어선 거 마냥 마구 데스메치에서 날아다닌 거 같음..

    그 외에는 40대 들어선 혼자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시티즈 스카이라인 이라고 도시 건설게임인데...

    그거 돈 무한 넣고 자주 밤샘 가까이 게임한 적이 많네요.

    그 외엔 일 때문에 밤샘을 해 본 적은 없네요. 하게 되면... 다음 날 컨디션이 별로라서 최대한 5~7시간을 잘려고 하는데...

    5시간정도만 잠을 자게 되는 거 같긴 하네요.

  • 저는 친구들이랑 노는 날에 늦은 시간까지 얘기하다가 그 다음날이 되서 밤을 샌적이 있고 학교다닐 때 공부한다고 밤 샌적이 있는 것 같아요.

  • 질문자님은 주로 게임하실때 밤을 꼬박 새셨군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완전 날밤을 지샌적 있었네요.

    그것도 연 이틀을요.

    재미에 빠졌든 또 다른 상황에서든 밤을 지새야할 때가 사람마다 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