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야기를 자주 많이 하는사람의 심리는?
안녕하세요 ^^ ,동료분 중에 말이 너무 많고, 했던 이야기를 자주 반복하며,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자주 많이 하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것 인가요? 물론 많이 들어주는것이 ,혹 그 동료에게 도움이 될것같은데, 말이 많고 자주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심리는 무엇입니까?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을 잘 들어준다 생각해서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되거나 피곤하지 않다면 들어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때의 느낌 자랑 이러한감정을 다시이야기하면서 본인스스로 좋아하는것이며
더불어 다른이에게 알리고자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어 했던이야기를 또하게 되는데요
그때는 아! 저번에 이야기했잖아
다른이야기하자 라고 이야기해주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존감이 낮아서 남이 나를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화에서 자신의 발언비율을 상당수 지분으로 유지하는 것은,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영향력을 발언으로 인하여 확보하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대는 게 싫으신 거군요
상대방의 말에는 거의 무시하고 무관심해 하는 태도나 자세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본인 주장만 강조하고 상대방에게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과는
거리를 멀리하는게 좋아요
사람은 먼저 겸손해야하거든요
잘익은 벼는 고개를 숙이는 법이에요
진정 지혜롭고 신실한 사람은 잘난체나
뽐내지 않아요
공동체 인간관계를 망가뜨리고 동기부여는 없다고 생각해요
교만하거나 거만한 사람은 멀리하고
겸손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낮추는게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 듣는 것보다 말응 하면서 내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듣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듣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생각보다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알려주는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애가 강한 경우로 볼수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너무 아끼기 때문에 타인에 대해서도 자신의 이야기가 지속되어야 하고 끊기지 않아야하는것일수있습니다.
또는 불안감을 못이기는 사람일수있습니다.
이야기가 끊기거나 서먹해지는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여
자신이 계속적으로 이야기하면서 그런분위기를 막으려고 하는것으로도 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그대로 자기애가 심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분께서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까지만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