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음청은 식사 후에 마시는 차나 음료를 가리키며 주로 여름에 즐기던 차를 음청이라고 합니다. 음청 차 종류로는 소화제로 좋은 식혜, 향긋한 국물과 곶감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정과, 더위에 지친 여름에 밀감화채, 시원한 물과 함게 사과효소액 등이 대표적 입니다. 전통 음쳥류의 역사를 살펴 보면 조선시대 이전 삼국 시대에 식생활이 체계화되면서 주식, 부식, 후식 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전통 음료는 후식류로 발달하게 됐습니다. 지금의 음청류 문화는 조선 시대에 차가 쇠퇴하면서 자리 잡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곡류를 젓산 발효시킨 뒤 물을 첨가해 마시거나 더운 여름날 물에 꿀을 타서 먹는 등의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