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유용미생물)은 모종 심은 직후부터 바로 사용해도 좋은데, 물에 500~1000배 희석해서 뿌리 주변 흙에 흠뻑 적셔주는 방식으로 주 1~2회 꾸준히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잎과 줄기에도 희석액을 엽면 살포하면 병충해 예방과 생육 촉진에 도움이 되고, 특히 방울토마토·고추처럼 열매채소는 생장 초기에 자주 주면 뿌리 활착에 효과적입니다. 단, 원액 그대로 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충분히 희석해서 사용하고, 비 오기 직전보다는 맑은 날 아침이나 저녁에 주는 것이 흡수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