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재난문자는 경고성문자가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재난이 닥쳤을때 재난문자를 확인하지 않는다는것은 수신자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지자체, 정부에서 재난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의 차이가 국민이 느끼는 재난의 수준과는 차이가 있으니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여도 재난문자로 치부하고 발송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재난문자의 수신으로 인해 인근주변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추워서 재산상의 손해발생에 대비, 눈이 많이 오니 대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수발생에 대한 대비, 등등 저는 오히려 국민의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쓴다는 점에서 좋은점이 더 많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