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터넷에서 강아지를 종종 댕댕이라 부르던데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멍멍이" 라는 글자를 분해해서 댕댕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대통령을 머통령으라고 부르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일종의 언어 유희에 해당하고 국어원과 같은 원리주의인곳은 지양하기를 바라지만
언어의 발전성과 진화성을 고려한다면 꼭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젊은 층의 창의적인 생각의 전환이 만들어낸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흔히 우리는 강아지를 귀엽게 표현할때 '멍멍이' 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이 '멍멍이' 와 '댕댕이'가 가만보면 생긴게 거의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 '댕댕이'란 표현이 강아지의 느낌과 잘 어울리다보니
이제는 전 국민이 쓰는 표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구글번역기에도 댕댕이를 치면 dog로 번역이 되고
파파고에는 댕댕이를 치면 clog가 나오는, 댕댕이의 어원을 패러디한 초월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댕댕과 멍멍이 한글의 모양이 비슷해서 쓰이는 밈의 한 종류입니다.
비슷한 예로 대머리를 머머리라고도 부르죠.
명작을 띵작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에서 처음 만들어진 드립은 아니지만
야갤에서 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야구갤러리 + 훈민정음 = 야민정음이라고 흔히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