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손실 중에서 원금이 되어서 본전이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코인을 투자하는 도중에 손실을 보면서
물을 여러번 탄 끝에 다시 상승해서 원금대가 오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오랜 손실 중에서 다시 원금으로 복구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오랜 기간 기다린 것 때문에 원금 시점에 모두 매도하거나
더 많은 수익을 기다리면서 버티시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시면 반 정도 매도하시고 나머지 금액으로 추가 대응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손실이후 물타기로 원금이 회복되었다면 상승 기조대로 그대로 가거나, 일부 원금을 빼서 일부만 가져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를 하여 평단가를 낮춘 경우라면, 원금이 되어 본전이 되었다면 분할 매도를 통하여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량 매도보다는 분할 매도를 통해 일정 부분 현금화를 진행하며, 추후 상승하게 되면 계속하여 분할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다는 건 그래도 가능성이 존재하는 코인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개인적으로 저라면 코인의 가능성을 좀 더 확인할 것 같습니다.
더 갈 코인이라고 생각되면 본전에 만족하지 않고, 수익권이 올 때까지 좀 더 볼 것 같구요.
만약 그간 맘고생도 많았고, 앞으로 큰 기대가 되지 않는다면 손실은 없으니 매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금 회복 후에는 단순히 본전이 아닌, 일정 비율의 수익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을 탔던 코인이라면 어느정도 몇퍼센트 가량 본절에 파는것도 좋습니다.
다시 오를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쭉 가지고 가는것도 좋지만,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때문에 받았던 정신적 데미지를 조금이나마 상쇄시키는 효과를 위해 조금 본절에 파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사람마다 대응책이 다를 듯 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에 대한 비중을 절반이하로 줄이시고 나머지 남은 부분에 대하여 조금씩 분할매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물리지 않기 위하여는 상승 후 본전으로 다시 온다면 현금을 다시 확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원금까지 오면 전액 매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이제까지 기다려온 이유가 있다면 지금의 상승이 대세 상승장의 초입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절반만 매도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절반을 매도하여 혹시나 다시 하락하는 것을 대비하는 것이고 여기서 더상승한다면
언제 매도할 것이지 선을 정해놓고 매도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로 더 이상의 해당 종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기 싫으신다면 이에 따라서
매도 후에 다른 투자처를 찾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싶스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코인이 미래전망이 좋은 비젼있는 코인인지 잘 파악하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장기적인 투자로 나중에 급등할 수 있다면 전략적으로 두고 봐도 되지만,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과거 손실보며 애태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바로 매도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