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행복한망둥이

행복한망둥이

삶에 큰 미련이 없는 태도가 나쁜가요?

저는 직장에서 어느정도 열심히 해서 성과를 자주 냅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주로 가정에서 힘을 쏟고 개인적인 생활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 친구나 동료가 무슨 재미로 사냐는 질문을 하는데 저는 뭐 크게 재미를 원하지도 않고 삶 자체에서 뭐 큰 의미는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충실하자는 생각인데요. 제 삶이 뭔가 문제가 있나요? 누군가는 그러다 우울증 걸린다는데 그렇지도 않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의롭고,올바른,싸이코李

    정의롭고,올바른,싸이코李

    회사에 충실하고 가정에 충실하면 그보다 좋은것이 어디있습니까?우울증이닙니다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사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불평불만 늘어놓고 오늘할일을 미루기 일스입니다

  • 다른분들은 직장, 가정, 개인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며 삶을 영위한다는 말 같이 들리네요.

    질문자님처럼 직장과 가정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는 직장에서의 일을 제대로 하여 성과도 내고 만족할만한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가정에서는 가정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의 시간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개인의 시간이 부족하다는것과, 개인의 시간이 필요없다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생활이 저는 오히려 부럽게 느껴집니다. 직장에서도 만족하시고, 가정에서도 만족하는 하루의 삶자체가 만족할 수 있다는것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 삻은 정답이 없지요. 본인이 후회없이 살았다고 생각된다면 그게 정답니다.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후회없는 삶이라고 한번생각해봐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보았을땐 가정에 충실한 것 자체가 삶의 큰 의미인데.. 단순히 개인 시간이 없다고 삻에 큰 미련이 없다거나 혹은 주변에서 우울증이 걸릴 것 같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람은 나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집중해야할 주제가 좀 바뀌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싱글일때는 자기 계발이나 개인 취미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지만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고 아이가 생기고 어리다면 당연히 개인 보단 가정과 부부관계에 신경쓸 수 밖에 없죠. 그러다 나이가 더 들고 은퇴하고 자식들도 장성하면 또 개인을 위한 삶의 비중이 높아지구요. 너무 잘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 그냥 하루 하루 충실하게 직장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나뿐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방법이 있는 것 입니다. 직장에서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면 그것이 본인의 행복을 찾는 방법 입니다. 누구와 비교 해서 상대적으로 판단 할 필요는 없습니다.

  • 본인이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면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을필요가 없습니다.

    나름 내생활에서 행복을 느끼고 즐겁다면 그게 전부입니다.

    다른사람과 나는 다른사람이기 때문에 모두가 같을 수 없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이 싫은걸 나는 좋아할 수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