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삶에 큰 미련이 없는 태도가 나쁜가요?
저는 직장에서 어느정도 열심히 해서 성과를 자주 냅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주로 가정에서 힘을 쏟고 개인적인 생활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 친구나 동료가 무슨 재미로 사냐는 질문을 하는데 저는 뭐 크게 재미를 원하지도 않고 삶 자체에서 뭐 큰 의미는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충실하자는 생각인데요. 제 삶이 뭔가 문제가 있나요? 누군가는 그러다 우울증 걸린다는데 그렇지도 않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 충실하고 가정에 충실하면 그보다 좋은것이 어디있습니까?우울증이닙니다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사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불평불만 늘어놓고 오늘할일을 미루기 일스입니다
다른분들은 직장, 가정, 개인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며 삶을 영위한다는 말 같이 들리네요.
질문자님처럼 직장과 가정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는 직장에서의 일을 제대로 하여 성과도 내고 만족할만한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가정에서는 가정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물론 개인의 시간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개인의 시간이 부족하다는것과, 개인의 시간이 필요없다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생활이 저는 오히려 부럽게 느껴집니다. 직장에서도 만족하시고, 가정에서도 만족하는 하루의 삶자체가 만족할 수 있다는것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보았을땐 가정에 충실한 것 자체가 삶의 큰 의미인데.. 단순히 개인 시간이 없다고 삻에 큰 미련이 없다거나 혹은 주변에서 우울증이 걸릴 것 같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람은 나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집중해야할 주제가 좀 바뀌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싱글일때는 자기 계발이나 개인 취미로 나에게 집중할
수 있지만 가정을 꾸리기 시작하고 아이가 생기고 어리다면 당연히 개인 보단 가정과 부부관계에 신경쓸 수 밖에 없죠. 그러다 나이가 더 들고 은퇴하고 자식들도 장성하면 또 개인을 위한 삶의 비중이 높아지구요. 너무 잘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주변에서 말이 많네요
그냥 하루 하루 충실하게 직장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나뿐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방법이 있는 것 입니다. 직장에서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면 그것이 본인의 행복을 찾는 방법 입니다. 누구와 비교 해서 상대적으로 판단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면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을필요가 없습니다.
나름 내생활에서 행복을 느끼고 즐겁다면 그게 전부입니다.
다른사람과 나는 다른사람이기 때문에 모두가 같을 수 없는것입니다.
다른사람이 싫은걸 나는 좋아할 수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