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러지는 무엇을 기대하고 도입한 건가요?

급등락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 단일종목 레버러지를 도입한 영향이 크다는 평가들이 많던데

이게 증권사에서 단독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정부정책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더군요

단일종목 레버러지 ETF는 무엇을

기대하고 도입한 것이라 볼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국내에서 막혀 있던 단일종목 ETF를 미국과 홍콩처럼 허용해, 해외 레버리지 상품으로 빠져나가던 국내 투자자금을 국내 증시로 되돌리고 거래대금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도입했습니다. 실제로 상장 후 ETF 거래대금의 싱당 비중을 차지할 만큼 흥행에는 성공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일일 리밸런싱 매매가 코스피 자체의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부작용이 커지면서, 금융감독원장까지 도입을 후회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정부도 현재 보완책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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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의 도입은 투자자의 자율성이나 해외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위해 해외로 자금 유출을 막고 한국 자본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도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도입을 했으나 현재 탈락하면서 레버리지의 필요성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올해 초부터 엄청난 속도로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가치가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에 조바심이 나던 투자자들이 늘어났고

    이들의 입맛에 맛는 상품이 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도입은 해외증시로 빠져나가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해외 이탈과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글로벌 규제 환경에 발맞추어 투자 선택권을 넓히려는 금융당국의 정책적 판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나라로 투자 유인을 하고 국내 주식의 활력을 뛰게 만드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릴께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투자 선택권 확대·시장 효율성 높이기·자본시장 선진화를 목적으로 정부·금융당국이 추진하고 증권사가 상품화한 정책적 결과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변동성 확대·과열 우려가 함께 나타나는 부작용도 생겼습니다.

     ※ 도입 목적

    1) 투자 선택권 확대와 위험 관리 도구 제공

    - 기존에는 코스피·코스닥 같은 시장 지수 레버리지만 있었고, 개별 우량주(반도체·전기·AI 등)로 베팅하거나 헤지할 방법이 없어서 도입됐고,

    - 강세일 땐 2~3배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화고 약세일 땐 인버스(역방향)로 하락장에서도 수익·손실 방어 가능하게 하고,

    - 적은 자금으로도 종목 본래 움직임의 2~3배 효과로 자금 효율 높이기 위함이었어요.

    2) 시장 유동성·가격 발견 기능 강화

    - 정책 배경: 자본시장 선진화·금융 상품 다양화 정책의 일환으로선진국 시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활용해 오고 있고,

    -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수요를 흡수·분산하고, 매매가 활발해져 가격이 더 정확하게 형성되게 하고,

    - 선물·옵션과 함께 쓰면 기관·외국인의 정교한 위험 관리 가능하게하여 시장 전체의 완성도 높이기 위할 목적

    3) 시장 구조 개선 & 글로벌 경쟁력

    - 해외와 같은 수준의 상품 라인업으로 글로벌 투자자·기관이 한국 시장에서도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게 시장 매력도·위상 높이기위함 이었고,

    - 증권사·금융산업 경쟁력 제고로 새로운 상품·서비스로 수익 다변화, 글로벌 금융사와 경쟁할 기반 만들기 위함이었어요.

    ※정리하자면

    1. 본래 기대: 투자 도구 다양화·시장 효율화·선진화로 필요한 사람이 위험 관리·효율적 투자 하게 하는 것이었어요.

    2. 현실 부작용: 변동성 증가·단기 과열·개인 투자자 손실 위험 커지기 때문에 잘못 이해하고 무분별하게 쓰니 위험해졌어요.

    3. 정책과의 관계: 정부·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발전 목표로 설계·허용한 제도이고, 증권사가 그에 맞춰 상품을 만든 것이죠.

    ※※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투자 선택권·시장 효율 높이려는 정책적 목적에서 도입됐지만, 변동성 키우는 부작용도 나타났습니다. 원래는 전문가용 위험관리 도구인데, 단기 투기로 오용되면서 문제가 커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