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7살 아이)외부활동이 많은편인데 핸드폰 챙겨줘야할까요?

챙겨주는 목적은 위치추적(실시간)이 주 이구요....

물론 어플연동해놓고 전화/문자 /카메라기능만 실행가능하게 해놨습니다.

맞벌이다보니 아이가 바깥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고,차량운행 도움받고있는데

간혹 차량이 너무 지연되거나 먼저 와서 기다리고계시거나 해서요ㅠㅠ

도치맘은 아닙니다...ㅋㅋ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7살이고 외부활동이 많은 편이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해요. 특히 차량 이동이 잦고 픽업 시간이 들쑥날쑥하면, 실시간 위치 확인은 부모 불안을 많이 줄여줍니다.

    다만 목적이 “연락용”보다 “안전 확인용”이라면, 지금처럼 기능을 제한해서 주는 방식이 더 적절해 보여요.

    아이에게는 “엄마가 너를 통제하려는 게 아니라, 늦어지거나 만날 때 서로 편하려고”라고 짧게 설명하면 좋습니다. 핵심은 필요할 때만 확인하고, 과하게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에요.

    그렇게 하면 아이의 독립성도 지키면서 부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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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외부활동이 많고 차량 이동이 잦다면 안전을 위해 휴대폰이나 위치추적 기기를 챙겨주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다만 게임이나 영상 시청은 제한하고 연락과 위치 확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안전에 대한 위험성에 인지가 부족하고

    아이가 외부 바깥 활동이 많아 가정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진다 라면

    아이의 안전상을 고려하여 핸드폰을 챙겨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살 이라면 안전에 대한 부분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차량이 지연 되어 아이가 늦게 도착함이 크다 라면 먼저 와서 아이를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핸드폰을 챙겨주기에 앞서

    왜 핸드폰을 챙겨주는지, 부모님과 연락해야 할 상황 및 때가 언제인지, 부모님이 연락을 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