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보다 소득을 더 낼수 있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대출금리가 생각보다 낮아서 대출금리보다 소득을 더 낼수 있는 투자초가 있다면 대출 받아서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빚투는 역시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금리보다 소득을 더 낼 수 있다면 대출 받는 것이 맞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문제는 그 소득을 내실 수 있다는 것이 100퍼센트
확실한가에 대해서 정말 면밀하게 검토해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가 낮을때 소득을 더 낼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아무래도 투자를 하는 게 낫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이 낮은 편이거나 위험자산이라면 저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빚을 낸 투자는 위험성이 너무 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연히 대출금리 즉 1년간 발생된 이율이 4%라고 가정하고 대출을 얻게된 대출금액 원금으로 4%이상의 즉 5%이상의 투자수익이됬든 사업수익이 됬든 벌린다고 가정한다면 당연히 대출보다 투자하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사업의 대출을 받는게 1년간 혹은 2년간 투하자본수익률 즉 ROIC 10~20%이상 나올수있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투자를 받고 진행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보다 기대수익률이 높고 안정성이 보장된다면 레버리지 투자가 이론상 가능하지만 변동성과 위험을 감안해야 합니다. 투자 수익이 예상보다 낮아지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니 확실한 수익 구조가 있을 때만 고려해야 합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레버리지 리스크가 커지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런것 같습니다. 대출금리가 낮다고 한다면 실제로 대출을 많이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금의 시장의 융통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도 하징. 만약 대출금리보다 기대수익률이 높다면 충분히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주변 지인의 추천만으로 대출을 받기에는 위험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빚투는 가능하면 주변에서 추천하지 않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이론상 대출을 통한 투자(빚투)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약간의 빚투(레버리지 사용_전체의 20~30% 내외)는 좋다 판단됩니다.
그래도 높은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첫째, 투자 수익은 보장되지 않으며, 시장 변동성으로 손실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대출 이자는 고정비용으로, 수익이 낮거나 손실 시 재정적 부담이 가중됩니다.
셋째, 심리적 스트레스와 유동성 위험이 따릅니다.
따라서 빚투는 안정적인 자산, 충분한 현금 흐름, 철저한 리스크 관리 계획이 있을 때만 고려해야 합니다.
신중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금리보다 소득을 무조건 더 낼수 있다면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하는것이 맞는 선택입니다. 하지만 대출로 투자를 했다가 실패할 경우 영향이 크다보니 다들 주의하는 것입니다. 확실한 투자처인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리에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것을 활용하여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면
저와 같은 경우 대출을 받아
투자에 활용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만약 대출을 받아 투자할때 확실한 투자처라면 빚을내서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제 기준으로,.
다만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용납을 못할 수 있죠.
대출해 투자한후에 이익을 낸후 상환하면 이익 낸 만큼 차익은 남는 것이죠.
이를 통해 자금을 마련해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를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히 대출 금리와 예상 투자 수익률만 비교하기보다는 다른 사항들도 신중하게 고려해야합니다.
안정적인 소득 흐름과 비상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대출 상환에 문제가 없을 만큼의 재정적 여유가 필수적입니다.
소문에 의존하지 않고 본인이 투자하려는 자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빚투는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도 있지만 큰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그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봐야합니다.
대출을 활용한 투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대출금리<예상수익률 이라는 단순한 공식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빚투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개인의 재정상태, 투자성향,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금리가 낮다고 무조건 빚내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투자 실패 시 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이 커져 재무적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빚투는 신중한 자금기 계획과 위험 관리가 필수이며, 투자처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꼼꼼히 평가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