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연말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주택담보대출 관련 '연말이 되면 대출이 어려워진다'는 의미에 대해서,

저는 아래와 같이 이해를 했는데요, 혹시 틀린 게 있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1. 정부의 대출총량규제때문에 대출실행일이 연말인 경우(ex. 10월에 대출 신청하여 12월에 대출실행), 대출이 어려울 수 있다.

2. 연말이 될수록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

3. 대출 신청은 연말에 하더라도 (ex 12월 말에 신청), 대출 실행일 자체가 내년이라면 (ex. 2월) 대출 총량 규제등으로 인한 대출 실행 어려움은 없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로 이해하신 방향은 맞지만 연말 대출 규제는 신청일뿐 아니라 실제 실행 시점과 은행별 한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10월에 신청하고 12월에 실행하는 경우: 연간 가계대출 총량 한도가 소진되면 대출이 지연되거나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에 심사를 받았다고 해서 실행이 무조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2. 연말에 심사가 까다로워지는 경우: 총량 한도가 부족하면 은행이 대출 취급을 제한하거나 심사·접수 기준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은행이 일률적으로 심사를 강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3. 12월에 신청하고 다음 해 2월에 실행하는 경우: 다음 연도 한도가 적용될 수 있지만, 신청 시점부터 심사가 가능하고 실행까지 보장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은행별 접수 정책과 다음 해 대출 한도, 개인의 소득·DSR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 매매 잔금처럼 실행일이 정해져 있다면 연말까지 기다리기보다 미리 은행에 상담하고, 대출 승인 여부뿐 아니라 실제 실행 가능일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연말엔 기업도 정산을 하고 내년 실적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동일 조건상에서 은행이 애매한 대출심사를 하는 경우에 내년으로 기한을 미룰 수 도 있습니다.

    대출을 내년으로 잡고 시행하여 내년 실적에 반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미 본인들 목표량을 달성하면 더 그러한 현상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1,2,3 번 다 맞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은행 지점마다 대출한도가 다 있어서 연말 다가오면 11월 중순에서 말 정도면 한도 다 소진해서 대출재원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작성하신 세 가지 이해 내용 모두 매우 정확하며 정부의 가계부채 총량 관리와 은행의 연말 자금 운용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연말 대출 실행 시에는 한도 조기 소진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시고 내년 초 실행 건은 새해 한도로 안정적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