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를 들어갔는데 가족회사인 경우
회사를 들어갔는데요.
가족회사인줄 몰랐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직원 2인이하
대표 포함 상사 5인 중 1명 빼고 다 가족
그냥 다닌다. VS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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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가족 회사라고 하더라도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이 괜찮다면 계속 다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그런회사는 좀 불편하고 힘들어요.
과거에 제가 다닌 회사중에도 그런회사가 있었는데 소외감도 느끼고 힘들더군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가족회사는 결국 본인이 막내로 입사했기 때문에 갖은 잡무들 다 시키고 크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크거나 연봉이 높지 않으면 이직 하는게 좋죠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는 배울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회사일 경우 더더욱 배울것이 없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빠른 이직을 하면 좋을거 같네요. 그런곳에서 더 일해봤자 시간낭비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이고 가족 회사라도 회사는 회사입니다. 우선 다녀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출구 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다니면서 이직 준비한다.
이유불문 다른 곳 최합 전에 무턱대고 그만두는 건 비추천입니다.
어쨌든 현재 스펙으로 최종합격한 회사가
지금 회사인 것이니까
더 경력,스펙 쌓아서 연차 모아서
더 좋은 곳 이직 면접 보러 다니는 것 추천합니다
이직 성공이 잘 안 된다?
아직 더 좋은 회사로 갈 스펙, 경력이 아닌 것이므로
일단 경력이라도 쌓으면서 다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