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좋은 호재와 주가가 반드시 일치 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엔비디아사의 실적도 잘 나왔고

그들이 밝힌 앞으로의 사업 전망도 좋다고 봤는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아쉽게도 주가가 좋지 못한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정말 아쉽지만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실적이 좋고 호재도 있고 그럼에도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실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적이 선반영되어서 그럴 수도 있기에

    늘 실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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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호실적이나 호재성 이슈가 발표될때는 이미 사전에 주가에는 선반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뉴스가 나오기 전부터 상승을 하다가 뉴스가 나오는 순간 이러한 호재의 소멸로 인해 하락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죠.

    호재와 주가가 다르게 움직이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실적과 호재가 나와도 주가가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것은 주식시장이 현재가 아닌 미래의 기대감을 거래하는 곳이기 때문 입니다.

    주가는 호재가 실제로 발표되기 전부터 선반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라가며 호재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면 소멸되었다고 판단하여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나오면서 하락하게 됩니다.

    주식시장은 실적이 좋은가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지금의 엄청난 기대보다 앞으로 더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가격이 상승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재가 나와도 이미 선방영된 경우, 뉴스에 팔아라가 작동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 호실적이 삼전, 하이닉스에는 간접 수혜일 뿐이라 직접적 실적으로 잡히기전까지는 시차가 있고, 시장은 이미 다음 우려사항(반도체 관세 이슈, 벨류에이션 부담, 메모리 가격 사이클 고점 논란 등)로 시선을 옮겼을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 주가는 산업 전체 호재보다 그 기업만의 수급과 기관 매도 물량, 환율 등 다른 변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좋은 호재가 나왔다고 해서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는 “좋으냐, 나쁘냐”보다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얼마나 더 좋으냐”에 더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엔비디아가 실적이 좋다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 라고 맹목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른 시장 수급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 전망이 좋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오늘 급락의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반도체 관세 부과 검토가 그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주가와 실적이 항상 일치한다고 볼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