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심리를 가진 사람들은 선천적인 건가요? 왜 그럴까요?

어릴 때 동네 오빠가 있었는데

동물학대를 많이 해서 제가 좀 안 좋게 생각했어요.

저희 앞에서도 핏불테리어는 맨손으로 죽이기 힘드니 전기도살기로 배를 뚫어버리고 창자까지 전기로 익혀서 죽여야 한다는 말을 했었고

전기로 지질 때 개들이 똥오줌을 지리며 몸부림 치고 눈이 뒤집히며 개거품을 무는 게 나는 불쌍하지 않다. 오히려 그런 모습을 보이면 더 잔인하게 해버리고 싶다는 말을 했었어요.

근데 그 오빠는 유일하게 아빠를 무서워했어요.

"아빠한테 이른다"고 하면 그 오빠는 손까지 벌벌 떨면서 "야, 미친 짓 하지 마, 제발 우리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했어요.

그러면서 안 좋은 행동은 다 하고 다녔어요. 절도도 하고.. 아빠가 되게 아들만 생각하는 선량한 사람이었는데, 삼촌들은 예민했거든요. 자기 아빠를 더 아끼는 듯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마침 넷플에서 마인드헌터 라는 미드를 보고 있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옛날시대 FBI요원이 동기도 없는 살인이 늘어나서 기존의 이론으론 설명이 안되니까 연쇄살인마들의 행동패턴과 심리상태를 알기위해 교도소에서 악명높은 싸이코패스를 만나 인터뷰를 해서 동기없는 살인도 일어날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분석하려 합니다 혼자서는 힘드니까 심리학학자들 작가를 만나고 의견을 교류하는데 거기서 한 사람이 이런말을 합니다 자기는 대기업ceo들중 일부가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인터뷰하고 연구해서 알아낸건 그들은 감정공유에 서툰대신 에너지를 성공하는데 집중한 사람들이고 범죄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연쇄살인마가 될거라 합니다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감정을 타인이나 동물과 교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하냐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싸이코패스들은 감정이 없는만큼 냉정한 판단을 내려서 똑똑한 사람이 많으니까요 동물학대에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싸이코패스일수 있겠네요 객기를 부리는건지 진짜 싸이코패스인지 알순 없지만 에너지를 그런쪽으로 쓰면 결과는 뻔하겠네요 미드에서도 불우한 가정환경 부모들로의 학대,무시 작은 동물을 죽이면 일단 의심하더라고요

    채택 보상으로 1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이상한 심리를 갖고 있는 분들은 태어나면서 그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그들이 자라온 환경에서 그런 심리 상태를

    갖게 된 것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잔혹성과 반사회적 성향 분석글에 묘사된 인물의 특징은 심리학 및 범죄학에서 매우 위험하게 여기는 징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동물 학대의 잔혹성: 피불테리어를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을 상세히 묘사하고, 동물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끼거나 더 가학적으로 행동하고 싶어 하는 모습은 심각한 공감 능력 결여와 가학증(Sadism)을 시사합니다.행행 장애 및 반사회적 징후: 절도 등 다른 위법 행위를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모습은 청소년기 행행 장애(Conduct Disorder)나 성인기 반사회적 성격장애(ASPD)의 주요 특징입니다.🔍 특정 대상(아빠)에게만 공포를 느끼는 심리작성자는 그 오빠가 오직 '자신의 아빠'만을 무서워하며 벌벌 떨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심리적 배경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강력한 통제와 처벌의 존재: 아빠가 대외적으로는 선량한 사람일지라도, 가정 내에서는 해당 인물에게 절대적인 공포의 대상이거나 엄격한 체벌·통제를 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사회적 가면(페르소나) 유지: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거나, 자신의 유일한 안전기지(보호자)로부터 버림받거나 처벌받는 것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있을 때 이러한 비정상적인 복종 태도가 나타납니다.약자 강자 이론의 전형: 자신보다 강한 권력자(아빠) 앞에서는 굴복하고, 저항할 수 없는 약자(동물, 동네 동생들)에게는 잔혹성을 분출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행동 패턴입니다.💡 종합 결론 및 대처 방향이러한 성향을 가진 인물은 성장하면서 범죄의 강도가 더 세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거리 두기: 과거의 기억일지라도 현재까지 연이 닿아있다면 무조건 관계를 단절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전문가 상담 권유: 만약 주변에 여전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심리치료나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