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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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밖에 외출을 할때 자전거 필수일까요?
요즘 주말에 날씨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밖에 외출을 자주 하는데 아이들이 자전거를 끌고 나가자고 합니다. 저는 그냥 퀵보드만 타도 될거 같은데 자꾸 자전거를 이야기하는게 신경쓰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전거는 필수는 아닙니다. 퀵보드로도 충분히 활동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 입장에선 자전거가 더 재미있고 성취감이 커서 계속 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은 아니더라도 '오늘은 퀵보드, 다음엔 자전거'처럼 번갈아서 주면 만족도와 갈등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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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전거는 부피가 크고 차에 싣기도 번거롭지만 킥보드는 좀 더 어린 유아들이 타는 느낌일 수 있어요. 아이가 자전거를 고집하는 건 스스로 많이 컸다는 성장의 신호입니다.
초등 시기 아이들에게 자전거는 대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을 익히게 해주므로, 먼 곳 대신 집 앞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에서 타도록 타협해주시는 것도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바깥 외출 시 꼭 자전거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공놀이.배트민턴.캐치볼.줄넘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외에 킥보드.롤러스케이트 등을 타보는 활동도 할 수 있겠습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하지만 자전거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라면
아이들에게 오늘은 왜 자전거 놀이가 필요로 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다음 번에는 자전거를 함께 타 보자 라는 약속을 해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킥보드가 창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래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킥보드는 애들이 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킥보드보다 자전거가 속도가 빠르고 방향 전환이 스피드하게 되어 자전거를 선호합니다.
아이가 원한다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자전거가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퀵보드만 타도 충분히 잘 놀 수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계속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건 그냥 이동수단이 아니라 더 재미있게 놀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그래서 아예 못 타게 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조절해 주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오늘은 가까우니까 킥보드 타고 다음에는 자전거 타자 이런 식으로요
계속 안 된다고만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건 안 되는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고 그렇다고 매번 다 들어줄 필요도 없어요
중요한 건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거예요
그리고 왜 자전거를 타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안녕하세요.
자전거가 꼭 필수는 아니니 부모님의 기준을 우선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놀이 선택권을 원해서 반복적으로 자전거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킥보드, 다음에는 자전거처럼 미리 약속을 정해주면 갈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매번 다 들어주기보다 상황에 따라 선택을 조절하는 게 더 건강한 방식입니다.
아이 의견을 한 번씩 반영해 주면, 만족감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타는지보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퀵보드 보다 더 빠른 속도감과 성취감을 위해 자전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이동하기 불편하고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이번에는 퀵보드를 타기로 타협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자전거와 퀵보드를 번갈아 가면서 타기로 사전에 규칙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