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밖에 외출을 할때 자전거 필수일까요?

요즘 주말에 날씨가 참 좋습니다. 그래서 밖에 외출을 자주 하는데 아이들이 자전거를 끌고 나가자고 합니다. 저는 그냥 퀵보드만 타도 될거 같은데 자꾸 자전거를 이야기하는게 신경쓰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전거는 필수는 아닙니다. 퀵보드로도 충분히 활동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 입장에선 자전거가 더 재미있고 성취감이 커서 계속 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은 아니더라도 '오늘은 퀵보드, 다음엔 자전거'처럼 번갈아서 주면 만족도와 갈등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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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바깥 외출 시 꼭 자전거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공놀이.배트민턴.캐치볼.줄넘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외에 킥보드.롤러스케이트 등을 타보는 활동도 할 수 있겠습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하지만 자전거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라면

    아이들에게 오늘은 왜 자전거 놀이가 필요로 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다음 번에는 자전거를 함께 타 보자 라는 약속을 해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킥보드가 창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래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킥보드는 애들이 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킥보드보다 자전거가 속도가 빠르고 방향 전환이 스피드하게 되어 자전거를 선호합니다.

    아이가 원한다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자전거가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퀵보드만 타도 충분히 잘 놀 수 있어요

    근데 아이들이 계속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는 건 그냥 이동수단이 아니라 더 재미있게 놀고 싶은 마음 아닐까요~

    그래서 아예 못 타게 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조절해 주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오늘은 가까우니까 킥보드 타고 다음에는 자전거 타자 이런 식으로요

    계속 안 된다고만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건 안 되는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고 그렇다고 매번 다 들어줄 필요도 없어요

    중요한 건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거예요 

    그리고 왜 자전거를 타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 안녕하세요.

    자전거가 꼭 필수는 아니니 부모님의 기준을 우선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놀이 선택권을 원해서 반복적으로 자전거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킥보드, 다음에는 자전거처럼 미리 약속을 정해주면 갈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매번 다 들어주기보다 상황에 따라 선택을 조절하는 게 더 건강한 방식입니다.

    아이 의견을 한 번씩 반영해 주면, 만족감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타는지보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퀵보드 보다 더 빠른 속도감과 성취감을 위해 자전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로 이동하기 불편하고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이번에는 퀵보드를 타기로 타협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자전거와 퀵보드를 번갈아 가면서 타기로 사전에 규칙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