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에게 자전거가 꼭 필요한 걸까요??
요즘들어 아이들이 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자전거 친구들이 타고 다니니까 타고 싶은거 같은데 저는 아파트에서 지상에 차가 다녀서 위험하니 못타게 하고 싶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는 신체 발달 뿐만 아니라, 정서적 성취감을 주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정된 장소에서만 탈 수 있도록 하고, 아이에게 적합한 자전거를 구입해준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자전거가 필수는 아니지만 또래 친구들 대부분이 타기 때문에 어울리기 위해서 사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혼자 타더라도 시원한 기분,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전거를 사주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봅니다. 차라리 장소에 제한을 두어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 같은 차가 없는 곳에서만 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면서 사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기보다는, 성장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경험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해요. 자전거를 타면서 균형감각과 근력, 자신감을 기를 수 있고 또래와 어울리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친구들이 타는 모습을 보면 더 하고 싶어지는 것도 아주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다만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아파트 단지 내 차량 통행이 있다면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맞아요. 아이의 발달보다 중요한 건 언제나 안전이니까요. 꼭 사줘야 한다기보다는, 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가 먼저예요.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무조건 사주거나 금지하기보다는, 안전한 조건을 만들어주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차량이 없는 시간대에 보호자와 함께 연습을 하거나, 근처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처럼 비교적 안전한 공간에서 타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또 헬멧이나 보호장비 착용을 습관화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도 필요해요. “위험해서 안 돼”라고 단순히 막기보다는, “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면 아이도 더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자전거는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배우면 많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안전한 공간에서 배우고 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아이가 안전한 공간에서만 연습 및 탑승을 한다는 전제로 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가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 맞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균형감각, 체력, 자신감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안전이 우선이니까 집앞 도로 대신 공원이나 자전거도로에서만 타게 하고 헬멧과 보호대는 필수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규칙을 정해서 정해진 장소에서만 허용하면 욕구도 채우고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