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맴맴맴 우는 참매미 소리 듣기 힘드네요.

이맘때쯤이면 참매미들이 막 울어야 하는데 올여름은 참매미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네요 혹시 너무 더웠던 날씨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닐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매미 울음은 일출과 일몰 시각에 맞춰 규칙적으로 시작되고 종료되며, 기온과 강수량 같은 환경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올여름처럼 기온이 지나치게 높거나 강수량이 많으면 참매미가 번식 활동을 조기에 마치거나 울음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첨매미 소리가 적은 건 기후 변화와 이상 고온 현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매미는 일정한 온도 이상에서 울기 시작하지만 지나치게 더우면 활동을 줄이거나 땅속에 더 오래 머물기도 합니다.

    또한 도심의 토양 건조, 개발, 소음, 기생충 등도 개체 수 감소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예년보다 조용한 여름이 된 걸 수도 있습니다.

  • 오히려 매미 울음소리가 평년보다 빨라녔다는 기사가 3주전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도 참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유는 필요이상으로 덥기 떄문입니다.

    참매미는 27도 이하에서 주로 활동하며 울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그이유로 참매미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것으로 보이네요.

    반면 말매미같은 종은 27도이상의 고온에서 더욱 활발하게 운다고 하니 들리는 매미울음소리라도 말매이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다만 지금 진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면서 중부지방 전역이 비가오며 시원해진 상태라 이 우기가 끝나고나서 서서히 온도가 올라간다면 참매미 울음소리를 들을수도있을것 같습니다.

    참매미는 원래대로라면 7월초부터 10월초까지 활동하며 운다고 하니 언젠가는 참매미소리도 들을수있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