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음식 등등 설탕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설탕의 단점을 많이 듣다보니 걱정이 되었는데
스테비아라는 설탕 대체품(?)이라는 있더라고요
실제로 사용해시분들은 어떤지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