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가 떠났는데 연락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는데 친구로 남자고 해서 정말 친구로 남을까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다렸다가 나중에 다시 연락해보는게 좋을지 친구로라도 남아 옆에서 계속 지켜보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사람이 친구로라도 남자고한건 그쪽을 아주 잃고싶지는 않아서 그런것같긴한데 그래도 마음정리 안된상태에서 억지로 곁에 있는건 본인만 더 힘들수도있어요 잠시 시간을갖고 그쪽도 마음을 좀 추스른다음에 나중에 자연스럽게 안부묻는게 차라리 나을듯싶네요 너무 조급하게 굴지말고 천천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 연인은 헤어지면 깨끗하게 끝내는 게 좋지 친구로 남는건 현실적으로 매우 큰 감정소모 필요로하며 특히나 조금이라도 다시 잘 된다는 희망 가지게 되면 하루하루 힘들게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은 기다렸다가 나중에 다시 잘 해보자고 연락한 후 그래도 마음 접었고 완전 떠났다면 안타깝지만 질문자님도 헤어짐을 받아 들이는게 감정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이 친구로 남자고 했다면 지금은 연인으로서의 감정보다 서로의 부재를 느껴보는 '거리 두기' 시간이 양쪽 모두에게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옆을 지키며 상처받기보다, 유도에서 중심을 잡듯 본인의 마음을 먼저 단단하게 추스른 뒤에 차분한 상태에서 다시 안부를 묻는 것이 관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