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한테 연락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제가 예전에 중학교때 친한 친구 있었는데.. 졸업한 이후에는 고등학교때 잠깐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지금은 연락을 아에 안하는 상태입니다.. 카톡 프로필보니 곧 친구가 결혼하는거 같은데 축하메세지라도 남겨서 연락해야될지 솔직히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교 때 친한 친구였는데, 고등학교 때 잠깐 본 목소리로 만나지 못했다면은, 그래도 친구는 친굽니다. 결혼한다는데 축하해 주면 좋겠습니다. 연락처를 알 수 있으면 연락해서 축하를 해 주세요. 결혼식장도 참석하시면 좋겠고요
결혼하는 사실을 알았다면 가든 안 가든 축하의 메시지라도 남기는 게 친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졸업한 이후에 보지 못한 기간이 길고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안하는 상태라면 안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라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청첩장이나 그 친구로부터 연락이 없으면 굳이 연락 안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연락을 안해서 후회할 거 같으면 안하셔도 되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은 평생에 한번일 수 있어서 좋은 날이니
연락 한 번 해보시고 근황도 물어보시고 결혼식에도 참석이 가능하면 다녀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중학교때 친했다 하더라도 그 친구가 질문자님을 친구로 생각하고 초대장이라던가 결혼소식을 알렸다면 응당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게 맞겠습니다만, 그 친구도 인간관계에서 질문자님에게 굳이 알리지 않은것 아닌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가끔 연락을 했다면야 축하한다고 연락주지 그랬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성인이 돼서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다면 축하한다는 연락을 했을때 형식상으로 고맙다고는 하겠지만, 그리 반가워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중학교때 친한 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다가 우연히 카톡 프로필에 결혼을
할것 같다면 아무래도 좋은 감정이 아직 남아 있다면 연락을 해서 축하해
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마 판단은 본인 몫이겠지만 추억이 많이 남아 있으면
한번 연락해 주어서 축하해 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