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원인인 졸속행정과 부실시공에 대한 비판이 높아졌으며, 이 사건 이후에 많은 영향이 있었습니다. 아직 건설되지 않은 시민아파트 건설계획이 다 무산됐고 짓고 있던 시민아파트는 골조를 더 보강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더 하라는 대통령의 명령이 있어 뒤 이은 아파트 건설은 그렇게 해서 완성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70년 4월 8일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자락에 있던 와우시민아파트 1개 동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사고로 34명이 사망했고 40명이 큰 부상을 입었는데 준공 4개월 만에 일어난 참사로 졸속행정과 부실 시공이 원인이였고 그결과 시민 아파트 전체에 대한 안전도 검사가 벌어진 결과 시민 아파트가 얼마나 허술하게 지어 졌는지가 분명하게 드러났는데 그 결과 1971~1977년 동안 시민아파트 가운데 101동이 철거되었고 철거비용이 447동 건립비용에 거의 맞먹는 50억 700만원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