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32도라니 정말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날씨네요. 여기도 참 습하고 꿉꿉합니다. 점심을 간단히 드셨으니 저녁만큼은 영양소 균형을 탄탄하게 맞춰서 지친 기운을 꼭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1 ) 영양사로서 추천해 드리는 첫 번째 메뉴는 시원한 초계국수나, 메밀막국수입니다.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빠르게 채우고 메밀이 몸의 열을 내려주면서, 고명으로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을 얹으면 부족한 단백질까지 완벽하게 보충이 된답니다.
2 ) 불 앞에 서서 조리하시기 버거우시다면, 신선한 채소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아보카도, 짭조름한 명란을 곁들인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성해서 떨어진 입맛을 돋구기에 제격이랍니다.
3 ) 찬 음식보다 제대로 된 기력 회복을 원하시면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B1이 많은 돼지고기 수육과 쌈채소를 드시거나,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회덮밥으로 시원함, 영양을 챙겨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춘 영양 가득한 저녁으로 오늘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