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초중고 학생들의 문해력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데요... 이는 대부분이 한자어라서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한지어 병기는 해결책은 안될까요? 오히려 학생들의 부담만 더하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자어가 문해력의 어려움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한자 병기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단어의 뜻을 문맥 속에서 이해하고 다양한 글을 읽어보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어려운 한자어에 한자를 함께 제시하면 어휘 이해에 도움이 될수 있지만 지나친 병기는 오히려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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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정에서 문해력 회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단순 어휘 암기를 넘어서 하루 20~30분만이라도 스마트폰을 완전히 치워두고 종이로 인쇄된 소설, 비문학 기사, 수필 등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경험을 쌓아서 문장간의 인과관계를 찾아가는 연습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는 건너 뛰지 말고 문맥으로 추론하고 확인하는 것을 연습하고, 국어사전에서 뜻을 맞춰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문해력에 대하서 질문을 주셨네요~
먼저 문해력이 떨어지는 이유를 한자어 탓으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려운 한자어가 많이 쓰이면
이해하기 힘든 건 맞지만, 진짜 문제는 글을 읽고
무슨 뜻인지 파악하고 자기 생각으로 정리해서 말하는
힘 자체가 길러지지 않고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
한자어 병기는 양면이 있답니다. 같은 글자라도 뜻이
다를때 한자를 같이 보여주면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돼요
그렇다고 모든 글에 한자를 다 붙이면 글이 복잡해지고
오히려 읽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 쓴다면 정말 헷갈리거나 뜻이 중요한 단어에만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답니다.
다양한 글을 많이 읽어보고 여러종류의 글을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도 늘리고 문장 구조도 익히게 돼요.
그냥 읽는 것만이 아니라 읽고 나서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디고 생각이듭니다
단어를 외우게 하거나 한자를 공부하게 하는 것보다
글의 맥락 속에서 뜻을 파악하는 연습이 훨씬 중요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앞뒤 내용으로 추측해보는 힘을
기르면 점점 더 글을 잘 읽습니다.
그리고 자기 생각을 글로 써보고 말로 표현하는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읽는 힘도 함께 자라게 돼요
한자어 병기는 일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ㅜㅜ 학생들이 책과 글을
가까이 하고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조금씩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문해력이 좋아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도 학생들의 문해력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한자어 때문이라는 생각에는 어느 정도 공감해요. 다만 한자어 병기만으로 문해력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문해력은 단어 뜻을 아는 것뿐 아니라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앞뒤 내용을 연결하는 능력도 중요하니까요.
한자어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단어에 한자를 붙이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중요하거나 어려운 한자어만 한자를 함께 보여주고, 그 뜻을 쉽게 설명해주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많이 읽고, 다양한 어휘를 접하고, 읽은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는 경험이 함께 이루어져야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문해력 저하를 한자어 때문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어휘력, 긴글 읽기 경험, 배경지식, 문맥 파악 능력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한자 병기는 일부 어휘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지만 전면 도입하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핵심 한자어를 문맥 속에서 풀어 익히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읽는시간과 이를 사색해보는 시간 그리고 ㅣ 생각을 말할수 있는 발표시간이나 토의시간이 있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자극적인 영상등을 먼저 접하니 이것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한 한자어 줄이기보다 문맥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한자어 병기는 단어 어원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모든 한자어에 병기하면 오히려 학습 부담을 늘리고 부담을 줄 수 있어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글을 읽고 자신의 말로 요약, 설명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중요한 한자어 위주로 선별하여 뜻과 실제 사용 맥락을 연결하는 활동이 좋겠습니다.
한자 병기는 보조 수단으로서 생각하고,
문해력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방법은 아니라고 보이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육계에서도 찬반 의견이 있는데요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한자어는 단어의 어원을 바로 알 수가 있어서 어휘의 확장성이 높아 집니다. 연세, 사과 처럼 한글로만 쓰였을 때는 문맥 없이 혼동하기 쉬운 단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구별해 줍니다.
반대의 입장에서는 이미 배울 것이 많은 학생들에게 수백, 수천개의 한자를 암기하게 하는 것은 학습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입장입니다.
고난도 한자를 무작적으로 외우게 하는 거 보다는 교과서 주요 어휘의 한자 속뜻 풀이를 제공하는 방식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