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기 싫은 날에는 보통 어떻게 밥을 해결하시나요?
요리는 내가 좋아하는 메뉴나 먹고싶은 요리들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즐겁게 먹을수있어서 요리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데,
가끔 피곤하거나 지칠때는 요리를 하기 싫은 날도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저녁을 해결하는지 알수있나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요리하기 싫은 날에는 간단하게 남은 반찬으로 볶음밥해서 먹는게 가장 쉬운 방법같습니다. 아니면 치킨주문이겠죠^^
안녕하세요
저의 아내는 주로 주말에 요리하기 싫어 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주간 남은 음식 비빔밥 또는 볶음밥으로 재활용 합니다. 재활용 하기 애매할때는 주로 한식 먹으러 나가거나 요즘 처럼 더울 때는 집에서 중식 시켜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하기 싫은 날에는 기존에 있는 반찬 다 넣고 비빔밤을 하거나
냉동실에 쟁여놓은 시래기로 시래기밥을 해서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비며서 먹습니다. 너무 간편하고 반찬도 필요없고 속도 편하고 맛도 있습니다.
그것도 하기 싫으면 간단하게 햄버거 시켜먹기도 하고 피자를 시켜먹을 때도
있습니다.
어쩌다 한 달에 1회정도 시켜먹고 왠만하면 집에서 다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평소에 드시고 싶었던 외식음식이나 배달음식 중에서 끌리는 걸 드시면 좋을 듯 해요. 저는 일회용품을 분리하는 게 귀찮아서 가급적 나가서 외식을 하고 옵니다.
요리를 하기 싫은 주말에는 시켜먹거나 식당에 가서 먹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쇼핑몰 같은곳에서 쇼핑하고 식사를 해결하면 좋습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가끔 가다 그렇게 요리를 하기 싫은날이 있죠. 만사가 귀찮고. 그럴 때 우리는 배달 음식을 애용하죠.
저는 보통 그럴때 그냥 배달 시켜 먹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는 선의 가격에서 시키면 차라리 그런 날은 그게 좋더라고요 내가 편하고 행복할려고 돈을 버는건데 그럴때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