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대비 고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세요~

​향후 10년, 20년 뒤의 은퇴 및 자녀 교육·양육 자금을 차근차근 준비하기 위해 고배당주 위주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새로 세팅해 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현재 시가배당률만 높고 기업의 성장성이 정체된 배당 고갈형 기업을 피하고, 매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주는 실질적인 '배당성장주'를 정확히 선별해 내는 핵심 기준과 재무제표 체크포인트가 궁금합니다.

또한 절세 혜택이 뛰어난 ISA나 연금저축펀드, IRP 계좌를 적극 활용하여 배당소득세(15.4%) 부담을 줄이면서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최적의 계좌 운용 전략과 실전 팁도 상세히 안내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도리깨님.

    은퇴까지 10~20년이 남았다면 고배당주만 담기보다 성장주와 배당성장주를 함께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배당률이 지나치게 높은 기업은 실적 악화나 주가 급락으로 배당률만 높아진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지수 ETF 40%, 배당성장 ETF 30%, 국내 배당주 또는 ETF 10%, 채권·현금 20% 정도로 시작하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커버드콜 ETF는 분배금은 높지만 상승 수익이 제한될 수 있어 은퇴 전 핵심자산보다는 보조자산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배당성장주는 최근 5~10년간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했는지, 배당성향이 과도하지 않은지, 잉여현금흐름이 배당금보다 충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부채와 이자비용이 감당 가능한지도 중요합니다.

    절세는 연금저축펀드, IRP, ISA 순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연금저축펀드에 연 600만 원, 추가 세액공제가 필요하면 IRP에 300만 원을 납입하고, 그다음 여유자금은 ISA에 넣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ISA에는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나 배당 ETF처럼 일반계좌에서 과세되는 상품을 우선 편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국내 개별주식은 일반계좌에서도 매매차익이 대체로 비과세이므로 ISA 한도를 먼저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녀 교육비처럼 5~10년 안에 사용할 돈은 연금계좌에 넣지 말고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배당금은 은퇴 전까지 재투자하는 것이 장기 복리 효과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6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 배당금을 줄이지 않고 유지하거나 늘려온 기업이 면 좋겠지 요. 그리고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곳인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0년,20년,30년 뒤에 장기적인 목표로 준비를 하신다면 주식도 주식이지만 우리나라 보험사에서 하고 있는 연금 저축보험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중도인출도 되고 비과세에다가 복리 이자를 붙여주는데요 납입기간을 십년이나 20년 길게 하면은 사업비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5년에서 7년 정도만 납입해놓고 굴러가게 놔두면 됩니다 나 입이 끝나면 또 하나 새롭게 가입해서 또 굴러가게 놔두면 됩니다 그러니까 한 달에 20만원 30만원이라도 분리해서 투자할 수가 있겠지요 저축보험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성장을 원하신다면 연금저축, IRP 등에서는

    아무래도 미국배당다우존스가 배당성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더불어서 미국 ETF로는 VIG, SCHD, DGRO, DGRW 여러가지가 있으니

    한번 공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