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도흥미진진한라임나무
제가 대학교 휴학을 하는게 맞을까요?
작년에도 대학교 휴학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2가지 이유로 휴학을 했었는데
첫번째로는 제가 너무 정신못차리고 놀기만하고 공부는 안하다보니 정신개조를 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제가 하고싶은 것을 찾고 싶은 마음때문이였습니다.
그렇게 작년에 휴학을 했고, 정신개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하고싶은것을 찾지는 못했습니다.(저와 안맞는 진로는 찾았지만 맞는진로는 못찾았네요)
근데 그렇다고 올해 학교를 다시 다니자니 제 전공은 아무리봐도 저와 맞지 않고, 장래도 밝아보이지않습니다.
여기에 타 대학대비 상대적으로 비싼 등록금은 덤이고요.(제가 내는건 아니지만 학교 다니면서 별다른걸 얻지못하면 부모님께 죄송해서요)
근데 또 휴학을 하자니 제가 또 맞는 진로를 찾지 못하면 1년 통으로 날린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러시면요. 일단 휴학을 하지 말고 복학을 하세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아깝거든요. 그리고 대학교 다니면서 고민을 못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지금 고민이 많으시잖아요. 대학교 다니면서 하세요. 대학교 다니면서 학교 끝나고 하시면 되고 방학 때 하시면 돼요. 무슨 뭐 진로 고민이나 이게 학교 다니면 과연 도움이 될까 모르죠. 그건 질문자님이 정하셔야죠. 근데 그거를 꼭 휴학을 하고 고민을 해야 될까요? 그게 아니죠. 학교를 다니면서 하면 되고 그래야 시간 효율이 좋고 오히려 그래야 부지런해지면서 사람이 그 과정에서 잘 맞지도 않는 공부를 억지로 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이제 너무 무리하면서 하면은 공부할 그 뭐야. 고민할 에너지도 없으니까 무리하지 마시고 그냥 대충대충 다니세요. 방학 때 그냥 시간이 많을 거고 학기 중에도 뭐 가끔씩 결석도 하면서 그냥 F 학점 받지 않을 정도로만 다니면서 고민을 하세요. 어떻게 인생을 잘 살아갈 것인지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고 계획을 세운 다음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1년이라는 시간을 유의미하게 보낼 수 있다면 휴학을 다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로를 찾지 못한다고 1년을 날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꼭 진로를 찾지 못하였더라도 다양한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도전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을 하고, 진로 찾기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어학 공부(진로를 찾지 못해도 어학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를 할 수도 있구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왜 다니지? 이런 생각이 든다면
1년을 다시 휴학해서 대학을 다니는 의미를 오히려, 대학을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 학교 휴학을 한 이유를 들여다보면
이유가 될 수 없는 것이
정신개조를 하기 위해 휴학을 했다 라는 점에서 정신개조는
본인의 마음 의지 입니다. 내가 학습을 하겠다 라는 단단함의 굳은 결심을 하여 본인 스스로 노력을 했다 라면
정신개조는 충분히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휴학을 했다 라면
이 역시도 학습을 병행 하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자료를 충분히 모으고 그에 관련 된 것으로 천천히 하나씩
취미생활로 실행을 하면 됩니다.
아직까지도 본인의 진로.적성을 찾지 못했다 라면 큰 문제 입니다.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입니다.
그렇다 라면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즐거워 하고 재미를 느끼는지, 무엇을 해야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을지, 무엇을 해야 후회 하지 않을지를 고민을 해보고 이것을 토대로 본인의 적성 및 진로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대학교가 마음에 안드신다면 편입이라는 방법이 있긴합니다. 물론 성적이 좋아야하지만요. 단지 학과의 문제라면 복수전공이나 전과를 생각해보는것도 나쁜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진로를 찾는답시고 휴학하는건 조금 아닌거 같아요. 학교 다니면서 살펴보는게 제일 좋은 선택인거 같네요. 반수나 재수를 위한 휴학이 아닌이상 비추천입니다. 학교다니면서도 자격증 공부하는 분들 많습니다.
다른 분들이 하신 답변과 비슷하겠지만 저도 대학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하고 있으나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대학 전공이 맞지 않는다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재휴학 혹은 편입 준비하시는 게 맞을 것 같고, 대학 졸업 자체에도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시겠다고 하면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정하는 것과 단순히 듣고 검색해서 알아보고 정하는 것과는 천지차이입니다.
경험담이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들은 말이 기억나네요. 대학 나온사람 90%는 자기 전공하고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데요. 졸업증에 크게 미련 없으시면 자퇴도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상의후 신중히 결정내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 다니는 대학 전공이 맞지 않으며 등록금도 비싸면 휴학 아니라 자퇴 선택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휴학 하면서 나에게 진정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지만 그 때는 나이가 걸릴수도 있고 다시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 환경이 될 수도 있는데 1년 진로 찾는데 소비하는 건 솔직하게 인생 낭비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고민하시는 부분은 많은 대학생들이 한 번쯤은 겪는 딜레마입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놀기만 한다면 휴학해서 정신을 계조해야 하나라는 생각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휴학은 환경을 바꾸는 강한 선택지지만 문제의 원인이 습관이라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른 대학으로의 진학 등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면 일단은 다니면서 찾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생겨도 졸업 연도가 늦어지면 그만큼 시도의 시기도 늦어질 수 있으니까요, 일단 할 수 있는 노력과 시도는 계속 해나가 보시는 것이 좋아 보여요.
안녕하세요 일단 대학을 다닐정도의 여유가 되신다면 졸업은 하시는게 좋다고 보구요 그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판단을 잘 하셔야 할듯 합니다 대학 나와도 목표나 방향 못잡으면 그냥 알바하거나 아무 회사나 들어가서 공장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