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이제 25살 하 어떻게해야
안녕하세요 나이는점점 들어가는데 예전에 20살 초반에는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일열심히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하기싫고 집에만있어요
막상 일하려고 일시작하면 발이 아파서 못하겠고 어떻게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인생은 길고 아직 앞날이 창창하신 질문자님께서 다소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인생에는 여러 굴곡이 있습니다. 잠시 쉬어간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칠땐 주변에 나보다 힘든 이들을 떠올리시면 감사한 마음이 들게 되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지킬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긍정 에너지로 이겨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5살 이면 아직 꽃 다운 나이인데 벌써 부터 지치고 힘이 드신다니 안타깝네요 . 인생 이라는 게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죠. 마냥 푸릇푸릇한 청춘 일 것 같아도 나이가 들고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게 청춘 입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고 삶의 고충은 있습니다.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냐의 여부는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갈 수는 없잖아요. 잠시 쉬시는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면 일을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은 더 이상 머릿속을 스치지 않을 것입니다. 몸이 아프시다면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마음이 아프시다면 마음 속에 묵은 감정을 다 토해 내셔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시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조그만한 행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 25살이세요.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본인이 평소 무엇을 하고 싶었고
어디에 흥미가 있는지를 천천히 고민해보신 다음,
미래 직업군과 연결 시켜 꿈을 가져보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
힘 내시고 질문자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 25살이라면 천천히 준비해도 좋을나이입니다.
무언가를 해야할지모르겠고 게으른것같다면
먼저 운동을 해보는것이나
가벼운 목표를 하나 만들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단기적으로 할만한것들을 만들어서(예를들어 한달동안 하루 30분 산책하기)꾸준히 해보는것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일수있으며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한다는 느낌을 주어서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진로에 대해서 많은 10대, 20대가 고민을 하곤 합니다.
지금 고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준비하는 과정을 세우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후회없이 지금 바로 미래를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 의욕이 꺾이고 무기력해져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20대 초반까지 자신감과 성실함을 지니고 계셨네요.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인해 그것들을 잃어버리게 되셨을까요?
우선 그 원인을 탐색해 보시는 것이 변화를 위한 첫번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해도 잘안될거라는 패배의식, '귀찮다'는 전반적인 사고, 잘못된 결과가 올거라는 불안감, 신체적인 피곤감등으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일을 하려고 하기 보단 꼭 해야 할 중요한 일만 열심히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르지 않은 휴식은 게으름이고 목표와 지향성을 잃고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계획을 세워보십시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해야 되는 일에 대관하여 질문자님만의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계획을 세워야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이 아픈 것이 병원진료가 필요한 것이라면 발을 덜 쓰는 일을 찾아보는 등으로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는 일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비전과 미션을 가져야 해요
하루 동안에 할수 있는일
한달안에 이룰수있는 일을
계획하고 이뤄보세요
결과를 얻으며
생활의 만족을 얻는거에요
20대의 멋진 생활을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영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현재 25살이 되어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어쩌면 일반적인 대한민국 시민의 시선으로 봤을때 초, 중, 고 그리고 대학까지 나오셨다면 25살? 이제 시작아니냐?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대학을 다녀왔느냐 아니냐는 애초에 중요한게 아닙니다. 25살이라는 나이가 일반적으로 적은 나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것이 중요한 초점이죠.
즉 25살이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진로에 대한 준비는 다 했을거 아냐? 라는 전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지도 모르죠.
질문자님의 말에서 좀더 세세한 정보가 있다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제가 보이는 정보들로만 봤을때는 현재 질문자님께서 25살에 대한 부담감이 심한것 같아요. 어쩌면 뭘 해야할지 모르는게 더 압박을 크게 만드는 작용을 했겠어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또 박명수님의 어록(?) 중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었다" 이 둘다 맞는 말입니다. 단 이 두가지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질문자님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해도 움직이고 도전한다면 가장 빠른 시기가 될것이고
늦었다고 생각하여 움직이지 않고 신세만 한탄한다면 늦는게 되겠죠..
나이에 신경쓰지 말고 오히려 내가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충분히 내가 성장할 시간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것같아요.
질문자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에 발이 아프신지 아니면 서서일하는 일을 하셔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아프시다면 서서일하는 직장이 아닌 다른 직장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젊으시다고 생각이 드는데 너무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은 갖지마시고 본인이 하고싶었던 것이 있다면 그런걸 하면서 하고싶은일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기력증에 빠지면 자꾸 잠을 자게 되고 낮잠도 자는 등 나태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우선 규칙적인 수면급관은 무기력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햇볕을 쬐어 보세요. 비타인 D결핍시 쉽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므로
틈틈이 햇볕을 쬐어보세요.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