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23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보내지않고 집에서 키우고있습니다
산책하면 어르신들이 귀엽다하시는데 아이는 빤히 쳐다만 봅니다. 빠빠이나 인사를 하라고 하면 10번중 4,5번정도만 하는데 표정이 너무 안좋습니다. 저랑 같이 걷거나 얼굴보면 웃는데 타인이 보이면 바로 무표정이 됩니다.
최근 식물카페 사장님이 들어와서 물고기 보구가라하니까 발을 땅에 쿵 찌으며 소리지렀었고, 지나가시던 할머니가 과자를 주시니 손을 치면서 안가지려고 합니다.
어른이나 본인 또래에 굉장히 낯설어하고 적대적인것 처럼 행동하는데 괜찮은건가요?
지금이라도 어린이 집을 보내서 사회성 키우고 익숙해지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