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치는 거 질문 있어요 다들 어케 치시나요

왼손 아랫자리 타자 칠 때

정석대로라면 왼손 검지로 ㅠ 를 쳐야하는데

전 이상하게 ㅠ를 오른손 검지로 자꾸 칩니다

ㅊ 같은 경우도 정석대로라면 왼손 중지로 치는게

맞다고 아는데요

전 ㅊ을 왼손 검지로 쳐요;..

그게 뭔가 저한테 편해서 자꾸 그러는데

정석대로 고치고 연습하는게 좋겠죠?

다들 어떻게 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 분들이 의외로 정석 손가락 배치대로 안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한글 두벌식 기준으로는 보통 이렇게 배우죠.

    ㅊ → 왼손 중지

    ㅠ → 오른손 검지

    ㅜ → 오른손 검지

    ㅡ → 오른손 검지

    그런데 실제로는 사람마다 손 크기, 습관, 손목 각도 때문에 조금씩 다르게 칩니다.

    질문하신 방식이라면

    ㅠ를 오른손 검지로 치는 것 → 사실 정석에 가까운 편입니다.

    ㅊ을 왼손 검지로 치는 것 → 꽤 흔한 변형 습관이에요. 생각보다 이렇게 치는 사람 많습니다.

    고쳐야 하냐고 묻는다면,

    속도가 잘 나오고 오타가 적다면 굳이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타자 속도를 더 높이고 싶거나 장시간 타이핑할 때 손 피로를 줄이고 싶다면 정석 배치를 익혀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타자 고민이 있으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정석적이라면 ㄹ과 ㅓ에 검지가 올라가며 나머지에 손이 자연스럽게 얹어지는 형태죠. 근데 그건 말 그대로 정석이고, 타자에 있어서 가장 좋은 건 편리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댔다고, 자세도 좋으면 뭔가 더 뿌듯하고 괜찮겠지만, 굳이 내가 편한데 고쳐가며 하기엔 사람은 타인의 타자 치는 거에 관심이 크게 많지 않더라구요.

    독수리 타법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것도 치는 사람들이 편하니까 고정 되고, 독수리 타법이라는 이름도 붙은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는 ㄹ와 ㅓ에 검지가 올라가는 편인데, 무명지(넷째)와 약지는 사용을 거의 안 해요. 가끔 엔터나 쉬프트 칠 때만 쓴다고 해야할까요. 약간 반만 독수리 타법인 느낌? 그런데도 충분히 속도 빠르게 나오고 타자도 잘 쳐요! 크게 문제 된 적도 없구요. 뭐, 질문자님이 고치고 싶다 하면 말릴 수는 없는 일이긴 하죠. ㅎㅎㅎ 아무튼 제 사례가 질문자님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오타가 많지 않고 잘 치시면 괜찮아요. 정석대로라 해도 불편하면 본인에 맞게 하면 돼요. 굉장히 불편하지 않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굳이 바꾸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저는 쿼티 자판으로 정석대로 칩니다. 

    아주 옛날 부터 한글타자로 연습을 해서 

    그대로 정석대로 타자를 칩니다. 

    제 주변에도 이제는 독수리타법치는 사람도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