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는 것을 많이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싫어하진 않고 오히려 좋아합니다

일단 여행을 가기전에 준비하는 것이 귀찮고

이동하는 거리가 길면 가기전부터 피곤합니다

올 때 지친 몸으로 오는 것도 문제이고 짐을 정리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더라도 주로 가까운 곳만 선호하고 웬만하면 여행이 아니라 그냥 근처에서 노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성향은 조금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행가는것을 싫어 한다고 굳이 성향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단 이성을 만나고 좋아하는데 이성이 여행을 좋아 한다면 그 때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여행가기 싫어하는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기 전부터 귀찮다는 생각이 들고 갔다 와서도 피곤함을 느끼면 성향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 여행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여행을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각자의 성향이고 취향인 거 같습니다. 여행은 가기 전에 준비부터 챙겨야 할 것들이 많고 또 비용도 들고 막상 가면 그다지 좋지도 않은 거 같습니다.

    여행은 누구랑 가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본인의 성향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굳이 바꿀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 각자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또 선호하는 성향이 다르다보니 이건 바뀐다고 바뀔 것고 아니고 또 억지로 해야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애써 상대방을 위한다고 맞춰주다가 보면 결국 작성자님이 지치게 되실 거 같으니, 서로 여행을 가게 되더라도 타협을 하면서 여행 계획을 짜야 갈등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행을 가는것을 싫어하는것은 성향문제입니다. 바꿀려고 해도쉽게 변화되지않습니다. 연인을 그런분을 만나야 트러블이 덜생길것같네요.

  • 여행을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유는 준비하고 다녀와서 정리하는것들~~그렇다고 성향이 문제가 있는것은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이란게 설레임도 있지만

    자동차 운전 및 사전 준비 부터

    여행 마치고 왔을때 피로감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도 쉽게

    떠나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연휴 경우에는 여행을 통해서

    생활의 변화를 주고 활력소를

    느끼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요?

    이 성향을 가진것이 인생에 있어서 큰 불편으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자신의 성향을 내려놓고 즐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것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동일하게 어디 장거리 가서 놀다오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짐을 싸고, 풀고,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러 갔는데 갔다와서 더 피곤하고,

    집 밖에서 자면 생리현상에도 변화가 생기고, 돈은 돈대로 쓰고요.

    그렇지만, 배우자, 자녀들과 함께라면 이 모든것을 감수하더라도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내가 여행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몸이 불편하고 체력이 안좋아지니 여행을 계획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원하는 거라면

    나의 성향이 어떻든간에 기꺼이 여행을 다녀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이먹고 아이들이 대학가고, 고등학교가고, 각자의 학업으로 인해 가족여행을 제대로 갈 기회가 없어지게 되다보니 추억은 어릴때에서 멈춰있는 느낌입니다.

    여행, 불편하고 귀찮아도 가끔 한번씩은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생에서 참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도 있죠.

  • 여행을 가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건 전혀

    아닙니다 저도 그럽니다

    여행을 가도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 정도 입니다

    짐싸기도 귀찮고 풀기도

    귀찮아요 하루 코스는 괜찮아요 점심만 먹고 돌아오니까요 각자가 편한데로 살면

    그것이 행복 아닐까요

  • 멀리가는 것을 싫어하고 준비하는 것부터 일정 짜는 것 등을 싫어해서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은근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세상살면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저랑 성격이 똑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여행을 가는 거를 싫어하고 귀찮기만 하고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집에서 쉬거나 아니면 근처에서 놀고 하는 것들이 훨씬 좋더라고요 성향의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여행을 무조건 좋아하는게 필수는 아니니까 당연히 그렇습니다

  • 전혀 이상하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조금씩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이나 산책 등을 통해 점차 활동적인 성향을 쌓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여행을 싫어하는 성향은 개인의 취향과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향을 좋아한다지만 그와 반대로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게 여행을 좋아하는 것이지 SNS에 올릴 여행사진을 좋아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어던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이나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경우도 있으나 질문자님처럼 안정된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햐 이상할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