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드실 때 느끼함을 잡기 위해 고춧가루를 팍팍 뿌려 드시나요

달콤하고 짭짤한 짜장 소스에 빨간 고춧가루를 듬뿍 뿌려 칼칼하게 비벼 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반면에 짜장면 본연의 부드럽고 달달한 춘장 맛을 그대로 느끼는 것을 선호해 고춧가루를 전혀 넣지 않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의 짜장면 취향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렸을때는 짜장면을 엄청좋아했는데 요즘은 느끼해서 잘안먹게되요

    고춧가루를 뿌려도 느끼한걸 다 잡을수없더라구요

    도움이되긴하죠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음. 좀 뿌려먹는 편이에요.

    하지만 많이는 안 뿌립니다.

    느끼함을 잡는 건 양파에 춘장을 찍어먹으면서 잡지 고춧가루가 잡아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비쥬얼을 위해 뿌린 후 사진을 찍고 자기만족하는 용이에요

  • 저는 짜장면을 먹을 때 고춧가루를 아주 많이 넣기보다는 반 숟가락 정도만 먼저 뿌려 맛을 봅니다. 춘장의 달콤하고 구수한 맛에 고춧가루의 알싸함이 더해지면 입안이 조금 깔끔해지고, 양파나 단무지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짜장 소스가 진하고 기름진 편일 때는 매운 향이 느끼함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고춧가루의 향과 매운맛이 강하면 춘장 본연의 풍미가 묻힐 수 있어서 처음부터 팍팍 넣기보다는 조금씩 추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는 고춧가루와 함께 식초를 아주 살짝 곁들이기도 하는데, 새콤한 맛이 더해져 의외로 입맛이 살아납니다. 결국 정답은 개인 취향이지만, 아직 시도해 보지 않으셨다면 소량부터 넣어 보시고 양파나 단무지와 번갈아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는 짜장면을 먹을 때 느끼함을 싹 잡아주도록 고춧가루를 듬뿍 뿌려 칼칼하게 비벼 먹는 쪽입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춘장 소스에 붉은 고춧가루가 더해지면 자칫 부대낄 수 있는 느끼함이 싹 깔끔하게 잡히면서 감칠맛이 한층 살아나더라고요.

    ​처음 몇 젓가락은 그냥 본연의 맛을 즐기다가도, 중간쯤 고춧가루를 팍팍 털어 넣고 다시 슥슥 비벼 먹으면 마치 새 요리를 먹는 것 같아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비울 수 있어서 꼭 챙겨 넣게 됩니다.

  • 저는 느끼한걸 좋아해서 그냥 먹는 편입니다. 물론 고춧가루를 넣너서 먹을때도있기는한데 약간 제스카일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