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공공장소, 대중교통 안에서 쉰내,,,

여름철 공공장소, 대중교통, 엘리베이터 등에서 쉰내가 나는데요. 특정 사람한테서 나는거 같은데 본인은 그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는 걸까요?

본인한테 나는 냄새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다른사람한테 너무 불쾌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의 쉰내는 주로 높은 온도와 습도, 땀으로 인한 사람의 체취, 밀폐된 공간의 환기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이런 불쾌한 냄새는 주로 땀과 세균, 박테리아가 섞여 악취로 강화되며, 여러 사람이 모이면 더욱 심해집니다. 본인에게서 나는 냄새를 스스로 잘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후각 순응’ 또는 ‘냄새 피로’라고 해서, 뇌가 익숙한 자기 냄새를 중요하지 않다 판단하고 무시하는 생리적 현상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불쾌한 냄새를 잘 모르는데도 주변 사람들에겐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신은 깨닫지 못하는 사이 타인에게 냄새로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인 불쾌 냄새가 반복되면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인식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 이게 특정개인의 냄새가 엄청 지독해서 난다기 보다 여러사람의 체취가 섞여서 나는 쉰내라고 보는게 더 맞는 말일거에요.

    특히 여름에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아무리 꺠끗히 씻고 향수등을 뿌려도 인간 특유의 땀내 살냄새등이 있는데요.

    여러사람이 이용하니 만큼 그럼냄새들이 합쳐지게 되면 아무래도 조금 불쾌한 냄새로 나가올수있어요.

    물론 그안에서는 조금 위생적으로 불결한분들도 더러 섞여있어서 더 냄새가 부각될수있기는 하겠지만요.

    아마 인지는 하지 않을까요?

    남한테 피해준다는 생각을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