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배수구의 막힘 현실

장마철이 다가 오는데 원할한 배수구의 물빠짐을 위해 맨홀 구멍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투기는

어떤 규제가 필요한지요?

수북히 쌓여있는 담뱃갑과 꽁초의

현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광덕 박사입니다.

    진심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장마철 도심 우수관 막힘 현상의 주요 문제발생 원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극단적인 방법은 새 담배를 살때마다 기존 담배갑에 꽁초 20개를 가지고 와야 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 아닐까요? 아니면 담배꽁초 투기를 파파라치 형식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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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저도 정말 배수구에 쌓인 담배꽁초 및 쓰레기들을 볼때마다 불안합니다.

    버리는 사람은 작은 담배 꽁초 하나이겠지만 그것들이 쌓이면 배수구를 아주 쉽게 막아버리기 때문에 여름철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버릴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적발이 되어야 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자동차처럼 번호판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가 없어 실제 처벌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 규제가 강한 싱가포르의 경우 담배꽁초를 버릴경우 30만원에 가까운 벌금이 부과되고 재범시 4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것 처럼 우리나라도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벌금을 올리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수구도 센서를 부착하여 비가 오면 열리는 형태로 일부 변경되고 있어 전지역에 걸쳐 해당 스마트 배수구로 변경을 하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