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졸라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자고 골라서 상당히 곤란합니다.
아파트인데 낮에는 맞벌이라 케어가 불가능합니다.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강아지들이 귀엽기 때문에 키우자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강아지를 키우면 해야 할 일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아이들을 잘 설득시켜서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아이들이 키우고 싶다고 하지만. 결국 부모님께서 진짜 많은 케어를 해주지 않으면 강아지가 힘들어요~
중,고등학생쯤 되면 모를가.. 초등학생들은 조금 난감하긴 할 것 같네요~
아이들의 희망이지만 부모님이 그만큼 지원을 해줄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세요
현실적으로 키우기 힘듭니다. 아이들한테 똥 오줌 부분을 치우고 하라고 책임감을 부여할 수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한계가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그렇게 졸라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부모님과의 약속을 제대로 못 지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정이 들어서 다른 데보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굉장히 난감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강아지를 분양받으시면 그만큼의 여러 가지 장점들도 많이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책임감이 따르기에 저는 아이들을 설득을 하고 조금 더 크면 강아지를 기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라면 케어하기에는 너무 어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졸라 고민 이신가보네요저희 아이들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키워줄순 있다 대신 너희들이 똥,오줌 다 치우고 씻기는 것도 다 너희가 해야 한다
이렇게 하니 포기하더라고요
아파트에서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제한적일 수 있어요. 관리규정이나 소음 문제를 생각해봐야 하고, 낮에는 일을 하고 상황에서는 강아지의 케어가 어려울 수 있어요. 강아지 대신, 아이들의 희망을 달래줄 수 있는 다른 반려동물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