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을 해서 국내에 정착을 하는 탈북거주민들이 국내에서 태어는 한국인들보다도 더 애국심이 많다고 하는 것은, 그들은 생사를 걸고, 자신의 조국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 온것입니다. 그만큼 삶의 가치와 목표가 절실한 것입니다. 그동안 억눌리고 통제된채 잘못 살아온 삶을, 이 땅에서는 최대한 누리고 안정되게 살아가고 싶은 심정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통은 북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탈북민에 대한 지원이 좋으니 애국심이라고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누리는 것을 누림에 있어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는 누리지 못했으니 여기에서 누리게 되어 감사함을 느끼는것일뿐 애국심과는 다르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