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결혼 준비할 때 비용 분담은 보통 어떤 비율로 하는 추세인가요?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려는 예비 신랑입니다. 예식장부터 집 마련까지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요즘은 남녀 비용 분담을 어떻게 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반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하는지 실제 최근에 결혼하신 분들의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은 mz 세대들이라서 가부장적인 마인드나 남녀 성 역할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가 많아 반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평균을 내면 남성이 더 큰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더 많기는 합니다.

  • 주변에 결혼하는 자녀를 둔 지인분을 보니 정말 개인차가 너무 큰것같아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남자도 여자도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한다는것이 보이더군요. 물론 당연한거지만요. 예전처럼 남자가 집을 준비한다거나 그런거 생각하기어렵고 서로 형편대로 하지만 남자가 돈을 더 내면 여자가 시댁 근처에 집을 얻어도 아무말 못하는 식으로요. 경제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반반하는 추세같아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예전에야 남자가 집 여자가 가구 했지만

    요즘 남자들이 많이 똑똑해져서

    반반 아니면 오히려 할생각이 없어요

  • 예전에는 집은 거의 남자가 준비하고 혼수를 여자가 준비하는 추세였는데 요즘에는 워낙 집값이 비싸서 집이나 가전 가구 공동으로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반반 결혼이 많이 늘어난거 같긴 합니다.

  • 개개인에 맞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반반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 다르게 했던거 같아요. 남편이랑 저랑 현금이 많이 없었을때라 같이 모아서 내고 할부로 결제하고 달마다 같이 모아 내면서 계획적으로 잘 짜서 했던거 같아요.

  • 일단 결혼 준비 중이신 거 축하드립니다. 보통 결혼전에 정해진 비율은 따로 없지만 요즘은 그래도 서로 모아둔 돈이 어느정도고 소득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모아둔 거 많고 소득이 많은 쪽이 더 많이 부담을 합니다.

  •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과거에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랑, 신부 사이는 물론이고, 양가 사이에 불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간소화하거나 팔수적인 요소만 선택하는 세태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은 하는 신혼부부 사이의 합의와 양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양가 부모님에 대한 설득도 중요합니다.

    최근 결혼 비용은 주거, 혼수, 예식, 여행 등의전체 비용을 고려합니다. 하지만 결혼식 비용만 따지면 반반이 맞습니다.

  • 이 부분은 정해진 것도 없고 기준도 없습니다. 아무리 남들이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나의 상황이 중요한 것이니, 결혼하게 될 배우자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기준점을 찾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저는 실제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입이 좀 더 많거나 돈을 더 모은사람이 더 내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ㅠ 근데 결혼해서도 돈을 합치지 않을거라면 말이 달라지겠죠 어려운 문제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