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은한번뿐yolo
대화톡을 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
밤 10시가 넘어
남친과 그의 여사친의 톡대화를 옮긴것입니다.
여 : 야 담탐하게 전화좀해봐
남 : 지금 안돼. 여친이 캐시적립해주느라 여친한테 폰있어.
여 : 여친네냐?
남 : 응 여친네서 하숙중. 알람 맞춰서 전화온척 나가서 피고와.
여 : 니 여친이네.쉬파 알람 하라고?
남 : 응 여친집 난 컴터로 하고, 여친이 내 폰으로 적립중.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여 : 니 여친이네. . 징그럽게 처웃지마
남 : 뭐래 여친이 폰갖고있고 난컴터로 하는중이라니까
여기까지가 와 있던대화이고,
남친 캐시적립중 카톡 알림 지우려다 카톡이 떠서 본내용은. .
여 : 나 이제 카톡안한다. 여친이랑 싸울까봐 무섭네.
였습니다. .
저 위에 진한글씨. . 니 여친이네는
제가 볼 땐 저라고 생각하고 저한테 쉬파. .처웃지마를 시전했다고 보는데. . 남친은 여친네(네=집)으로 받아들이고 제가 저라고 생각하면서 저따위로 말을 하냐고 노발대발하는걸 이해를 못하네요. .
보시는분은 어떠세요?
저인줄 알고 저한테 말을 저리한게 아닌가요?
술마시고 밤 12시넘어 같이 있을때 전화온적이 있어서 그닥 좋게보일리 없고, 개념이 없는 여사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만. . (그래서 다퉜고, 조심한다고했으며, 그야말로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라고 해서 넘어감) 정말. . 친구란 사람이 어찌 저리 입은 험한지. . 개념도 없는지 . 어릴적만났으니 끼리끼리. . 그수준인가싶다가도. .남친이 좋으니. . 내 남친은 다르다 싶기도하고. .
참 맘이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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