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터 토스트는 향미가 우수하지만, 버터에 많은 지방 성분으로 정제탄수화물과 함께 드시면 소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물론 버터는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 천연 지방은 맞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섭취량을 조절해주시고, 다른 다양한 대안도 번갈아가며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보카도] 버터를 대신할 대안으로는 우선 아보카도가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식감이 부드럽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아이드르이 두뇌 발달에도 좋습니다.
[땅콩버터, 아몬드 버터] 견과류 스프레드 버터는 단백질, 섬유질이 많아 영양 균형을 잡기에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방 함량이 높으니 양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만약 가볍게 구워주신다면 올리브유를 빵에 살짝 곁들여 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80도 이하의 온도는 산패 우려가 없으니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올리브유는 심장 건강에 유익한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한 지방 섭취를 도와줍니다.
[그릭 요거트, 리코타 치즈] 지방 함량은 낮추고 단백질을 높이고 싶으시면 요거트, 치즈를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담백하면서 크리미한 질감을 제공해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후무스]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페이스트를 토스트에 발라서 먹으면 정말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버터의 비중을 줄이고 다른 지방, 단백질원을 섞어서 활용하시면 아이들에게 좀 더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